동국제약 메디컬투데이 86회 세미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산업 라이프시맨틱스, 금융위에 증권신고서 제출…3월 상장 목표
제품 기술 선진화와 글로벌 시장 공략에 공모자금 사용 예정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1-19 15:45:38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

디지털 헬스 전문기업 라이프시맨틱스가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IPO 일정에 본격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

라이프시맨틱스는 전 세계적으로 급격하게 성장하는 디지털 헬스 산업에서 독보적 기술력과 혁신적 사업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작년 7월 기술성 평가에서 두 곳의 평가기관으로부터 모두 ‘A’ 등급을 획득해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았으며, 코스닥 상장절차를 본격화 한 바 있다.

이번 라이프시맨틱스의 총 공모 주식 수는 100만주이며, 주당 공모 희망가는 9000원~1만2500원이다.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라이프시맨틱스는 오는 2월 18일~19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23일~24일 일반 청약을 받은 뒤 3월 초에 상장할 예정이다.

라이프시맨틱스는 상장 후 공모자금을 제품 기술의 선진화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며, 특히 상장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여 우수 인력을 대폭 확충하고, 연구개발과 전략적 마케팅 활동 강화를 통한 회사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송승재 라이프시맨틱스 대표는 “코로나19 등으로 비대면 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국내 유일의 비대면 의료 승인 기업인 라이프시맨틱스가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디지털 헬스 관련 기술 역량을 강화해 3세대 치료제로 불리는 디지털 치료기기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라이프시맨틱스는 지난 2012년 설립된 헬스케어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기술플랫폼 제공과 비대면 의료, 디지털 치료기기 등 혁신적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 및 공급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라이프시맨틱스는 설립 후 약 7년간 의료기관 협업, 정부 과제 수행 등을 통해 디지털 헬스 기술플랫폼인 ‘라이프레코드’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했으며, 2019년 하반기 한화생명과의 계약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화에 돌입함은 물론, 비대면 의료서비스를 위한 디지털 헬스 솔루션과 건강데이터를 기반으로 호흡기 질환자 및 암환자의 재활을 돕는 디지털 치료기기 등의 제품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010tnrud@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산업
포토뉴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