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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울쎄라, 가품 팁 사용하면 시술 효과 떨어져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1-19 15:57:06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성장이 멈춘 시점부터 노화가 시작되는 것이 자연의 섭리라지만, 우리 생체 시계를 조금이라도 늦추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이에 안티에이징 시술이 꾸준한 수요를 자랑하는 것 또한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누가 봐도 알아 챌 정도로 얼굴이 달라지거나 흉터 등 부작용의 위험을 안고 시술하는 것은 누구도 원하지 않는다. 한국 사회의 정서 상 자연스러우면서도 안전하게, 또한 확실한 효과를 가진 시술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런 복합적인 요구를 두루 충족할 수 있는 시술 중 리프팅 기기 ‘울쎄라’의 경우 고강도 초음파 에너지를 통해 피부 깊은 곳의 근막층을 자극하고 조직을 수축해 노화로 인해 늘어진 피부에 탄력을 더해준다.

울쎄라는 1.5mm, 3.0mm, 4.5mm 등 서로 다른 깊이에 침투하는 팁을 활용해 폭 넓은 피부 층을 공략할 수 있다. 이렇게 전달된 열 에너지는 피부 속 콜라겐을 새롭게 생성해내며 결과적으로 늘어진 턱선이 정돈되고 주름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김태영 원장 (사진=삼성톡스앤필의원 제공)

이렇듯 다양한 깊이의 피부 층을 자극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의료진이 정확한 부위를 조준할 수 없다면 무용지물이다. 이에 울쎄라는 피부 속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영상 기기 딥씨(DeepSee)를 탑재했다.

또한 울쎄라는 개인별 피부 상태에 따라 600~1000라인이면 1회의 시술만으로도 만족할 수 있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욕심을 부려 에너지를 높게 조사할 경우 통증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적정선에서 시술을 진행해야 한다.

이에 대해 삼성톡스앤필의원 김태영 원장은 “울쎄라는 이미 노화가 상당히 진행된 사람뿐 아니라 탄력 유지를 위한 예방 차원에서도 효과적인 시술이다”며 “단, 무분별하게 생산된 가품의 팁을 사용할 경우 시술 효과가 떨어질 뿐 아니라 부작용의 위험까지 존재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울쎄라 시술 시에는 정품팁에 부착되는 인증 마크 앰플리파이 2를 확인할 것을 권장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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