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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아스트라제네카의 유방암 치료제 엔허투, 진행성 위암 치료제로 승인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1-19 21:31:34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와 다이치산쿄(Daiichi Sankyo)의 유방암 치료제인 엔허투가 진행성 위암 치료제로 FDA에 의해 승인됐다. (사진=DB)

[메디컬투데이 김영재 기자]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와 다이치산쿄(Daiichi Sankyo)의 유방암 치료제인 엔허투가 진행성 위암 치료제로 미국 FDA에 의해 승인됐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엔허투(Enhertu)가 HER2 양성인 진행성 위암의 치료제로 승인됐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종양 부분 부사장인 데이브 프레드릭슨은 “HER2 양성 진행성 위암의 치료제로 승인된 엔허투는 최초의 HER2 표적 치료제이다”라고 밝혔다.

비록 엔허투가 표적으로 하는 HER2 단백질은 주로 유방암에서 발현되지만, 일부 다른 종류의 희소한 암에서도 발현된다.

미국 암 학회에 따르면 2만6000명의 미국인들이 위암으로 진단 받았으며 아스트라제네카는 위암 환자에서 5명 중 1명의 비율로 HER2 양성 진행성 위암으로 진단됐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일본과 대한민국에서 수행된 DESTINY-Gastric01 임상 시험의 결과를 바탕으로 FDA 승인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영재 기자(wannabefd21@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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