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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윤곽라인 개선하는 지방흡입·지방이식·실리프팅 차이점은?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1-19 11:02:04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갸름한 V라인에 적당한 볼륨감이 있는 얼굴은 동안 페이스의 기본이 되는 밑바탕이다. 울퉁불퉁한 윤곽라인과 이목구비가 화려하더라도 얼굴형에 의해서 가려지기 쉽고, 인상이 달라 보일 수가 있다.

날렵한 얼굴형이 선호가 됨에 따라서 안면윤곽 수술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전신마취와 절개를 한다는 부분과 더불어, 수술 이후의 멍과 부기 등으로 인해 회복기간이 길다는 점은 수술을 선뜻 결정하지 못하게 만드는 요소다.

최근에는 안면윤곽 수술 없이도 얼굴 지방흡입이나 얼굴 지방이식, 그리고 실리프팅과 같은 방식으로 얼굴형의 라인을 개선할 수 있어 수요가 점차 늘고 있다.

만약 볼살과 이중턱의 살로 인해서 얼굴형이 둔탁해 보이는 경우라면 얼굴 지방흡입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불필요하고 과한 지방 조직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하고, 뼈의 절제 없이도 슬림한 얼굴 라인으로 거듭날 수 있다. 여기에 다이어트를 한 듯한 효과까지 엿보여 외모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듯한 효과를 누릴 수가 있다.

또한 얼굴 지방흡입은 무표정을 지속했을 때 불독처럼 처진 심부볼의 볼살이나 옆모습과 앞모습에서 바라보았을 때 얼굴형을 더욱 커 보이게 하는 턱살 라인만을 선택적으로 집중 파괴할 수 있는 방법이다. 지방세포 자체만을 파괴하므로 반영구적 효과를 기대해도 된다.

▲이호준 원장 (사진=티오피성형외과 제공)

이와 달리 얼굴 살이 없어서 볼륨감, 입체감이 부족해 윤곽 라인이 남성적으로 보이는 경우에는 얼굴 지방이식이 도움된다. 허벅지나 뱃살 등의 자가지방을 채취해 이마, 관자놀이, 앞광대, 팔자, 턱끝, 눈밑 등 꺼진 부위에 골고루 이식을 함으로써 동안의 얼굴로 거듭나 보일 수 있다. 기존의 울퉁불퉁하던 얼굴 라인도 한층 더 매끈해 보이게 된다.

뼈나 살이 아닌 피부 처짐으로 인해서 얼굴형 라인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실리프팅으로 라인을 개선해볼 수 있다. 이러한 페이스 리프팅은 의료용 녹는실을 사용해서 얼굴의 처진 부위에 삽입, 반대 방향으로 당겨 단단히 고정함으로써 탄력을 선사하고 탱탱하게 개선시키는 데에 도움을 준다. 실이 녹는 과정에서는 콜라겐 형성이 이루어지며 피부의 탄력과 주름 개선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 수술보다 빠른 시간 내에 효과를 경험해볼 수 있으며, 회복 속도 또한 빠른 편이다.

티오피성형외과 이호준 원장은 “안면윤곽 수술 없이 얼굴 라인을 개선하고자 한다면 지방 흡입, 이식, 실리프팅 같은 방식으로도 충분히 개선을 해볼 수 있다. 다만 개개인마다 고민이 다르며 피부 두께와 지방의 양에 차이가 있으므로 저렴한 비용이나 가격, 광고 후기와 추천 등만 볼 것이 아니라 수술 없는 윤곽성형 잘하는 곳, 유명한 곳에서 전문의와 개별적인 상담을 받아보고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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