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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다크서클과 눈 밑 주름 개선 위한 눈 밑 지방 재배치 시술 유의사항은?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1-18 15:51:04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해소되지 않은 피로로 인해 얼굴이 칙칙해지고 어두워지기 쉽다. 피로가 누적되면 온몸이 뻐근하고 학업이나 업무 집중도가 떨어질 수 있어, 반드시 충분한 휴식을 취해 몸을 회복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충분한 휴식을 취했음에도 눈 밑에 거뭇하게 생긴 다크서클이 없어지지 않는다면, 피로가 아닌 다른 원인을 고려해볼 수 있다.

다크서클은 눈 밑의 색소침착이나 멜라닌 색소 증가 등으로 발생할 수 있지만, 눈 밑 지방 처짐이나 주름 등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다. 눈 밑 지방은 나이가 듦에 따라 지방을 감싸고 있는 격막과 주변 근육의 탄력이 약화되면서, 불룩하게 튀어나온다. 눈 밑 지방이 튀어나오면 눈 밑 주름과 다크서클, 눈물고랑 등이 더 심해진 것처럼 보일 수 있으며, 전체적인 탄력 저하로 지방이 처질 수 있다.

이는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눈 밑에 축적된 지방이 많은 젊은 층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현상으로, 눈 밑 지방 재배치를 통해 나이 들어 보이고 눈매를 칙칙하게 보이게 하는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눈 밑 지방 재배치는 눈 안쪽 결막의 최소 절개를 통해 지방을 제거하고, 적절하게 재배치하는 방법이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눈 안쪽 최소 절개로 흉터와 통증에 대한 우려가 적으며, 양극 전기소작기를 이용하면 출혈을 줄이는 동시에 빠른 회복도 더할 수 있다. 튀어나온 지방이나 지방 처짐, 눈 밑 주름, 눈 밑 꺼짐 등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한 후 격막 강화를 시행하면 재발률을 낮출 수 있다.

▲김상헌 원장 (사진=아몬드성형외과 제공)

재발 가능성을 줄인 눈 밑 지방 재배치의 경우 느슨해진 안와격막의 지지력까지 강화시켜 당일에도 멍이나 부기가 적어 회복 기간을 길게 가질 수 없는 직장인들도 무리 없이 진행 가능하며, 충분한 시간이 지나야 가능했던 세안이나 화장 역시 수술 당일부터 시작할 수 있다.

아몬드성형외과 김상헌 원장은 “노화로 인해 눈 밑 탄력이 떨어지면 눈 밑 지방이 돌출돼 다크서클이나 눈 밑 주름, 눈물고랑 등이 도드라져 보일 수 있다”며 “이는 눈매를 칙칙하게 보이게 하고 인상을 나이 들어 보이게 하는 주범으로, 눈 밑 지방 재배치를 통해 적절한 볼륨을 형성해 탄력 있고 환한 눈 밑으로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예민한 부위인 만큼 수술시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만족도 높은 수술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수술 경험이 풍부하고 섬세하고 정교한 기술을 갖춘 성형외과 전문의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며 “양극 전기소작기 이용으로 출혈을 최소화해 빠른 회복을 도울 수 있으며, 수술 후 체계적인 사후 관리로 일상생활에서도 최적의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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