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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건강 생각한다면 뇌혈관에 좋은 음식 매일 섭취해야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1-18 15:40:13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현대인 중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사람이 없고 식습관이 건강한 경우가 많지 않다. 이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 신체 여러 부분의 건강이 나빠지게 되는데,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인 뇌혈관 질환도 예방해야 한다.

뇌혈관 질환은 뇌졸중, 뇌출혈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평소 혈관 자체가 건강하지 않을 경우 어떤 증상이 갑자기 발생할지 알 수 없다. 뇌혈관 질환이 발생하면 빠른 시간 내 사망할 수 있고 회복되더라도 후유증이 발생해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주로 평소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과다 섭취하는 경우, 음주와 흡연을 즐기는 경우 뇌혈관 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생활 관리를 철저히 해서 혈관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게 급선무이다.

기본적으로 스트레스를 빨리 풀어내야 한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혈압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평소 정서적으로 편안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본인의 방법을 잘 활용하는 게 좋다.

이때 운동을 하면 자연스럽게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체내 노폐물이 배출될 수 있는데, 스트레스를 받는다 해서 배달음식이나 설탕, 지방이 과다한 음식을 이용하는 것은 그리 좋지 않은 방법이다. 배달음식은 나트륨이 과다하게 함유돼 도리어 혈관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며 당류, 지방 등이 과다한 음식 역시 혈관 내 노폐물이 쌓이게 하기 때문이다.

뇌혈관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음식을 섭취해야 하며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는 식품을 섭취하는 게 좋다. 특히 과채류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는 게 좋고 뇌혈관에 좋은 음식을 적당량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여러 가지 식품 중 레드비트에는 철분, 비타민이 풍부해 혈액순환을 도와주며 뇌에 산소를 공급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이에 비트를 매일 적당량 섭취하면 뇌혈관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데, 비트는 샐러드, 장아찌 등으로 섭취하거나 건강즙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한편 비트는 미국 일간지 타임지에서 4대 채소로 선정되기도 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선호하는 음식 중 하나다. 지중해 연안의 남부 유럽과 북아프리카가 원산지며 국내에서는 경기 이천과 강원 평창, 제주도 등 전국에서 재배되고 있다. 최근에는 제주도산 비트가 제주도라는 청정 지역의 특혜를 받아 좋은 품질과 다양한 품종으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건강즙 형태로 가공한 제주산 비트즙을 선호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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