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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레이저·실리프팅 시술, 피부 노화 증상에 따른 맞춤 치료가 관건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1-18 15:40:13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난방으로 인한 실내 건조함이 연일 심해지는 겨울철은 피부가 푸석푸석해지고 탄력이 떨어지기 쉬운 계절이다. 잔주름이 눈에 띄게 늘고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는 것은 피부 처짐 증상으로 빠르게 이어질 수 있어 탄력 있고 건강한 동안 피부를 만드는 안티에이징 시술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다양한 동안 시술 중에서도 얼굴 리프팅 시술은 노화로 떨어진 피부 탄력을 높이고 주름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안면거상술과 같이 마취와 절개가 동시에 이뤄지는 수술에 비해 심리적인 부담이 적고 회복 기간이 짧은 편이다.

얼굴 리프팅은 크게 레이저를 이용해 피부 속에 재생 에너지를 전달하는 레이저 리프팅과 실을 이용해 처진 피부를 당겨주는 실리프팅으로 나뉜다.

이중 레이저 리프팅은 시술 중 바늘이 사용되지 않기 때문에 시술 직후에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대표적인 레이저 리프팅 시술에는 고주파를 이용한 써마지와 초음파를 이용한 울쎄라가 있다. 피부가 처지고 잔주름 개선이 필요한 경우에는 써마지 리프팅을, 깊은 주름이나 이중턱, 처진 팔자 위 지방 등을 개선하고자 할 때는 울쎄라 리프팅이 주로 적용한다.

▲홍경국 원장 (사진=후즈후피부과 제공)

레이저 리프팅 시술로 리프팅의 효과를 충분히 얻을 수 없는 경우라면 실리프팅이 대안이다. 실리프팅은 실루엣소프트와 같은 의료용 실의 강력한 견인력을 이용해 늘어진 피부를 끌어올려 주는 방법이다. 연령대, 처짐 정도에 따라 삽입되는 줄 수와 시술 디자인을 다르게 해 자연스러우면서도 확실한 리프팅 효과를 볼 수 있다.

실루엣소프트 리프팅은 약 2년 간 시술 효과가 유지되며 시술 이후에는 주입된 실 주변에서 콜라겐 생성 반응이 유도돼 리프팅 효과와 함께 피부 볼륨이 살아나는 효과가 동반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KFDA)로부터 안전성을 승인 받은 실루엣소프트 실은 유지기간 이후 인체에 무해한 성분으로 녹아 없어지기 때문에 별도의 제거 시술이 필요하지 않다.

후즈후피부과 홍경국 원장은 “최근에는 안티에이징 리프팅 시술이 비단 중장년층만을 위한 것이 아니고 30대에서도 대중화돼 많이 찾는 추세지만 비수술적인 가벼운 시술에도 부작용이 따를 수 있다”며 “반드시 시술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통해 상담과 시술을 받아볼 것”을 당부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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