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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겨울철 교통사고 주의보… 조기 치료 받아야 후유증 적어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1-18 10:31:14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몸이 둔해지기 쉬운 겨울철에는 반응속도가 늦어 운전하다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겨울에는 도로 곳곳이 빙판길이고 블랙아이스 현상이 빈번하게 일어나다 보니 급커브길이나 내리막길에서 속도를 주체하지 못하고 교통사고가 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출혈이나 외상이 없을 경우에는 교통사고를 당한 뒤에도 별다른 조치 없이 귀가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도 별다른 이상 소견이 없다고 진단받는 경우도 꽤 있는데, 교통사고는 보통 사고 직후에는 증상이 없다가 수일이나 수주, 수개월 뒤 서서히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사고의 경중과 관계없이 신체에 큰 충격을 주게 되면서 전신에 이르는 부위에 크고 작은 문제를 일으키고, 오랜 시간 방치할 경우 교통사고 후유증으로도 발전할 수 있는 만큼 절대 간과해서는 안된다.

교통사고 후유증은 사고 이후 찾아오는 신체적, 정신적 증상을 말한다. 허리, 목, 골반 등 사고 충격에 의해 부딪힌 부위에 통증이 생기고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움을 호소하기도 한다. 더욱이 겨울에는 일조량이 줄어들고 한기가 높아짐에 따라 몸속 혈관과 근육이 수축되고 긴장도가 높기 때문에 교통사고 후유증이 더욱 호발하고 심화될 위험이 높다.

물리적인 손상뿐만 아니라 몸 전체가 무거워진 느낌을 받으며 전신 무력감이 생기고 우울증, 불안증, 이명 등 심리적인 부분까지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때문에 사고를 당한 직후 바로 병원을 내원해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 및 검진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주는 것이 현명하다.

▲공한미 원장 (사진=국민한의원 제공)

효율적인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를 위해서는 양방과 한방을 함께 진료하는 양·한방 협진 병원을 방문해주는 것도 좋다. 양방검사로는 MRI, X-ray 등 최첨단 검진 기기로 골절과 타박상 등의 외상이 있는지를 먼저 확인한 후 정확한 병변 부위를 발견할 수 있다.

검사상에서 발견하지 못한 문제가 있을 경우 체내 정체된 어혈로 인한 내상이 문제일 수 있기에 침, 뜸, 부황, 약침, 추나요법 등 한방치료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어혈을 제거하고 혈류를 바로잡아 줄 수 있고 흐트러진 전신의 균형을 맞춰주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프롤로의원 국민한의원 경산점 공한미 원장은 “똑같은 교통사고 후유증이라도 증상의 원인과 양상이 환자 개인별로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전문 의료진의 맞춤 진단과 치료를 통해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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