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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아스트라제네카 폐암 치료제 '임핀지', EUㆍ영국서 정식 승인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1-16 21:38:30
[메디컬투데이 박세용 기자]

영국의 대형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Plc)는 자사의 항암치료제 ‘임핀지(Imfinzi)’가 유럽 연합과 영국에서 수술적으로 절제가 불가능한 성인의 비소세포성폐암(NSCLC) 치료제로 정식 승인 받았다고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임핀지의 장점은 4주마다 한번씩 1500mg의 고정된 용량을 투여받으면 되는 것으로 기존의 항암 치료에 비해 병원에 방문하는 횟수를 더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전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해 많은 환자들은 병원 방문 및 수술을 꺼려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항암 치료의 경우 반드시 의사의 관리 아래 진행해야하기 때문에 병원 방문을 미룰 수 없다.

아스트라제네카 항암사업팀 관계자는 “암은 기다려주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우리의 목표는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환자들이 항암 치료 과정에서 겪는 불편함을 덜어줄 수 있는 선택지를 제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의 승인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임핀지를 수술 불가능한 비소세포성폐암의 유지 항암화학치료제로서 승인한지 약 2개월 만이다.  
메디컬투데이 박세용 기자(seyong7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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