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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특수실로 목주름 리프팅 고려할 때 체크포인트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1-18 11:01:05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20대 중반을 기준으로 서서히 진행되는 노화 현상은 자외선 노출을 최소화하고, 충분한 수분 관리와 올바른 생활습관 및 식생활만으로 어느 정도 늦출 수 있다. 하지만 피지선이 적고 건조한 목은 아무리 꼼꼼하게 관리해도 주름지기 쉬우며, 상대적으로 얼굴보다 관리에 소홀해 노화 현상이 빨리 찾아오는 부위 중 하나다.

특히, 목주름의 경우에는 노화뿐만 아니라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해 젊은 층에서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평소 베개를 높게 베고 자거나 고개를 숙여 장시간 스마트폰을 보는 등의 잘못된 생활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깊은 가로 목주름을 형성할 수 있다. 이에 10대 목주름이나 20대 목주름의 발생으로 목주름 관리법부터 목주름 제거, 목주름 없애기 등을 찾는 젊은 층이 부쩍 늘고 있다.

이미 자리 잡은 목주름 개선에는 처지고 주름진 부위에 인체에 안전한 실을 삽입해 당겨주는 목주름 리프팅이 도움이 된다. 그중 엘라스티꿈을 이용한 목거상술은 실리콘에 폴리에스터가 그물망처럼 감싸여 있어 일반실보다 부드럽고 탄력 있는 특수실을 삽입하는 목주름 시술로, 높은 인장 강도와 안정적인 조직 결합으로 세로 및 가로 목주름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느슨해진 인대를 재형성해 목 부위의 주름을 개선하고 탄력을 복원하는 방법으로, 목거상술은 턱 라인 주변의 불필요한 지방을 제거한 후 엘라스티꿈을 이용해 목 리프팅을 진행한다. 필요한 부위만 당겨 탄력을 복원하는 목주름 리프팅으로 절개가 없어 조직 손상이 최소화돼, 회복기간이 짧고 부기 및 통증이 거의 없다.

엘라스티꿈은 넥 케어뿐만 아니라 얼굴 및 바디에 폭넓게 적용할 수 있는 리프팅 실로, 강한 탄성력으로 목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반응해 이물감이 적고 어색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목주름 수술 후 몇 주 후에는 실제 인대와 같은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탄력을 보이며, 기존의 실리프팅보다 긴 유지 기간으로 최대 3~5년간 시술 결과를 유지할 수 있다.

▲김현철 원장 (사진=키다리성형외과 제공)

하관의 늘어진 살과 주름을 탄력적으로 개선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안면거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안면윤곽 수술 후 볼 처짐과 목주름 개선 및 예방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키다리성형외과 김현철 대표원장은 “엘라스티꿈 목거상술은 가로, 세로 목주름 개선뿐만 아니라 턱 라인의 지방을 제거하고 탄력을 증가시켜 전체적으로 날렵하고 탄력적인 얼굴 라인을 형성할 수 있다”며 “노화, 잘못된 생활습관 등 주름의 형성 원인 및 특징과 함께 피부의 두께와 처짐 정도 등을 고려해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시술 부위와 범위, 방법 등을 적용해야 만족도 높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목거상술 잘하는 곳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이벤트나 홍보성 후기에서 저렴한 가격이나 비용으로 유명한 곳보다는 시술 경험이 풍부하고 숙련된 기술을 갖춘 성형외과 전문의가 상주한 병원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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