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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서울시장 출마 우상호 의원 "공공의대 설립하겠다" 공약
보건지소 2배 확대 등 의료진 처우 대폭 지원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1-18 07:03:39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에 공공의과대학을 설립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은 지난 14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감염병 창궐에 대비한 보상보험을 도입하는 내용의 '서울시민 건강안심 정책'을 발표하고 이 같이 밝혔다.

우 의원은 이날 "코로나19를 경험하면서 공공의료의 중요성을 절감했다"며 "서울의 경우 코로나19 환자의 5.1%가 민간병원이 담당하고 94.9%는 공공의료가 담당하면서 역할이 절대적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공의료의 절대적인 중요성에 비해 관련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다. 서울시립대학 공공의과대학 설립 추진으로 의사 인력을, 서울의료원 등 시립병원을 통해 체계적인 역학조사 인력을 양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우 의원은 이밖에도 코로나 대응 의료진 처우 대폭 지원, 보건지소 2배 확대, 요양병원 등 시설의 코호트 격리 체계 개선 등을 언급했다.

아울러 코로나19 등 감염병으로 피해를 보는 중소기업‧자영업자 보호 대책을 제시하고, 감염병으로 인한 사망이나 후유장해 발생 시 최대 1000만원까지 보상해주는 ‘코로나19 시민안전보험’ 도입 등도 제안했다.

우 의원은 “코로나19 최전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인력에 대한 적극 지원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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