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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한방 다이어트, 생활패턴·식습관 등 복합적 요인 파악해 계획 세워야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1-15 16:30:01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최근 기후적으로는 한파가 이어지고, 환경적으로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대외 활동량이 평소보다 많이 감소하게 돼 하루에 소비하는 칼로리 양은 적어지고, 섭취하는 칼로리(음식)의 양은 늘어나면서 살이 찌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로 인해 봄이 오기 전에 다시 균형 잡힌 체형 회복을 위해 이를 목표로 다이어트를 시작하려는 수요가 적지 않은 가운데, 이러한 체중 감량을 위한 다이어트 방법을 선택하는데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

보통 다이어트를 하려는 사람들 대부분은 단기간 효과를 보는 것을 원하는 것이 사실. 그렇다보니 자신의 상태나 컨디션 등을 고려하지 않고 금식, 단식, 원푸드 다이어트 등을 택해서 진행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 편이다.

그러나 이러한 다이어트 방법을 택해 진행할 경우 당장 체중이 감량 효과가 있을 수는 있어도 요요현상을 겪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이는 단순히 열량 섭취를 제한하는 다이어트 방식은 체내 기초대사량 감소를 일으킬 수 있어, 전보다 조금 먹어도 더 살이 찔 수 있기 때문.

따라서 올바른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는 단거리 전력질주가 아닌 장거리 마라톤을 뛴다는 마음으로 멀리 보고 가야한다. 규칙적이고, 영양가가 잡힌 정량의 식사를 하는 습관, 꾸준한 운동을 지속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나 직장인 등 바쁜 현대인들이 이러한 부분을 지키는 것이 쉽지 않은 것 역시 사실이다.

▲이상진 원장 (사진=몸이편안한의원 제공)

따라서 이처럼 시간적 제약 등의 문제로 제대로 된 스케줄을 지키기 어려운 식이요법을 지키기 힘든 사람이라면 체중 감량을 도와줄 수 있는 전문의나 다이어트 한약 처방과 같은 한의원 또는 병의원에서의 체계적인 치료를 받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다.

사람의 지문이 다 다르듯, 다이어트 한약을 처방받는 것도 일률적일 수는 없다. 한의원에서는 나이, 성별, 생활패턴, 식습관, 체지방의 정도, 기초대사량 등 복합적인 요인을 파악해 이에 맞는 한방 다이어트 한약 처방 및 비만 개선 과정을 수립한다.

몸이편안한의원 신도림역점 이상진 원장은 “한방 다이어트는 개개인의 상태에 따라 기간이나 정도가 달라질 수 있기에 비만 분야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하고 충분한 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의료기관을 찾아 다이어트 한약을 처방받을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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