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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존슨 앤 존슨 백신, 올해 10억회분 생산 목표로 3월 출시 예정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1-15 23:50:26
[메디컬투데이 김영재 기자]

존슨 앤 존슨의 단일 접종 백신이 3월 출시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10억회분을 목표로 생산될 것이라고 존슨 앤 존슨 수석 관계자가 밝혔다.

존슨 앤 존슨(Johnson & Johnson)의 단일 접종 백신이 3월에 출시될 예정이며 백신의 효과에 대한 데이터는 2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12일(현지시간) 폴 스토플스 박사는 존슨 앤 존슨이 연말까지 10억회분의 백신을 생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토플스 박사는 “우리는 2021년 내에 10억회분 백신의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1회 접종 기준으로 10억명분이다”라고 강조했다.

미국 워프 스피드(Warp Speed) 백신 개발 프로그램의 수석 고문인 몬세프 슬라위 박사는 백신의 효능이 80% 이상이라고 밝혔다.

비록 화이자(Pfzier)와 모더나(Moderna) 백신의 95% 효능보다는 낮지만 규제 당국의 기준인 50% 효능보다는 충분히 높다.

또한 존슨 앤 존슨의 백신은 다른 회사의 백신들과 다르게 단일 접종 백신으로 한번의 접종만으로 더 빠르게 사람들을 보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스토플스 박사는 “우리는 백신의 효능이 60% 이상일 것이고 모더나와 화이자의 백신 수준으로 효능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라고 밝혔다.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의 발표된 존슨 앤 존슨 백신의 임상 1,2상 시험의 결과는 스토플스 박사의 인터뷰를 뒷받침했다.

연구에 따르면 18세에서 55세 사이의 피험자 90%가 1회 접종 후 29일 뒤에 보호 항체를 생산했고 57일 째에는 100%가 항체를 생산했으며 현재까지 71일 동안 보호 효과를 지속 중이다

65세 이상의 피험자에 대한 결과는 1월 말에 발표될 예정이다.

발열, 근육통, 주사 부위 통증과 같은 부작용은 단기간에 해소됐다.

스토플스 박사는 존슨 앤 존슨이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자사 백신의 단일 접종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 긴급 승인을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영재 기자(wannabefd21@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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