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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골다공증약 '포사맥스·액토넬' 골괴사 위험 3배
메디컬투데이 윤철규 기자
입력일 : 2008-01-16 08: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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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처방되는 골다공증 치료제가 참을 수 없는 통증과 외관상 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골괴사 발병 위험을 약 3배 가량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윤철규 기자]


16일 브리티시콜럼비아대 연구팀이 '류마톨로지저널'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결과 전 세계적으로 수 백만의 여성이 골다공증에 의한 골절을 막기 위해 사용하고 있는 포사맥스나 액토넬등의 '비스포스포네이트(Bisphosphonates)’ 계열의 골다공증 약물이 이 같은 골괴사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골괴사는 상대적으로 매우 드문 질환으로 매년 약 2만명당 1명 꼴로 발병하는 질환으로 뼈로 가는 혈액순환의 영구적인 손실을 유발하는 바 적절한 혈액공급이 없을시 뼈 조직이 괴사되 뼈가 파괴된다.

특히 어깨나 무릎, 골반등 관절부위에 주로 잘 발생해 심한 통증과 함께 운동장애를 초래한다.

이에 앞서 미 FDA는 최근 이 같은 비스포스포네이트계 약물을 복용한 화낮에 있어서 심각한 뼈나 관절 혹은 근육통이 유발될 수 있음을 경고한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윤철규 기자(okma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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