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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울쎄라·울써마지 시술, 저렴한 가격보다 더 신경 써야 할 부분은?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1-01-13 17: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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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다사다난했던 2020년이 가고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다. 30대가 넘어간 경우에는 해가 바뀌고 나이가 들게 되면 아무래도 노화에 대한 걱정이 앞설 수밖에 없다. 10·20대 학생 때는 신경 쓰이지 않았던 피부 탄력과 같은 부분들이 자연스레 신경이 쓰일 수 있다.


MJ피부과 김민주 원장은 “해가 바뀌는 겨울철에는 시기상으로도 노화에 대한 관리가 필요할 수 있다. 겨울철에는 공기가 건조하기 때문에 수분이 부족해지고 피부 장벽이 무너지면서 탄력이 저하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피부의 노화는 20대 후반부터 시작된다고 본다. 이 시기부터는 단순히 피부 표면만 처지는 것이 아니라 지방층과 근막층의 탄력까지 함께 떨어질 수 있다. 한번 탄력을 잃게 되면 단순한 생활습관 개선 등의 방법만으로는 되돌리기 힘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상황에서는 노화를 개선하고 동안으로 되돌리기 위한 리프팅 시술 등의 방법을 활용하는 것도 고려할만 하다. 시술을 통해 근본적으로 떨어진 피부의 탄력을 잡아주며, 처짐을 끌어올리는 방법을 활용할 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시술이 바로 울쎄라와 울써마지FLX다”라고 설명했다.

또, “다양한 레이저 리프팅 중에서도 많은 이들이 이용하고 있는 울쎄라 리프팅은 절개나 출혈 없이 비수술적 방법으로 즉각적인 리프팅 효과를 낼 수 있는 시술이다. 강력한 초음파 에너지를 피부 표면 아래에 위치한 smas층에 도달시켜 콜라겐 재생을 촉진하며, 조직을 끌어올려 얼굴 전체의 탄력과 주름 개선에 대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울써마지는 울쎄라 리프팅과 함께 피부의 가장 얕은 층에 표면을 조여주어 겉으로 보이는 부분을 매끄럽게 타이트닝 해주는 써마지FLX를 결합한 방법으로 모든 피부층에 이중으로 강력한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수술 없이도 안면거상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강력한 타이트닝을 통해 콜라겐을 재생하고 주름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민주 원장 (사진=MJ피부과 제공)

그러나 이러한 시술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저렴한 가격만을 중점적으로 두고 계획하거나 별다른 계획 없이 인터넷상에 존재하는 후기만을 확인하고 받는 경우가 존재한다. 김 원장은 이는 만족도와 안전성을 떨어뜨릴 수 있기에 지양해야할 부분이라고 언급했다.

김 원장은 “사람마다 얼굴의 생김새가 다르듯 피부 처짐의 정도와 노화 상태 역시 모두 다르다. 강한 에너지 레벨로 많은 샷을 조사하는 것이 효과가 좋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개개인의 특성을 파악하지 않은 채 진행한다면 부작용을 초래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예를 들어 얼굴 살이 별로 없는 고객에게 샷수를 과도하게 중첩한다면 볼 패임과 같은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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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따라서 병원을 찾을 때에는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개인의 피부 타입과 노화 정도, 현재 상태 등을 세심하게 파악하고 이에 맞춰 계획을 짜는 커스텀 디자인을 수립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 상태나 부위에 따라 맞춤형으로 1.5mm, 3.0mm, 4.5mm 등 세 가지 종류의 팁을 사용하는 맞춤 시술을 진행하는지도 체크해볼 것을 권한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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