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닥터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수클리닉 언니둘이TV
메디컬투데이 > 건강
로또리치
건강 나에게 맞는 시력교정 수술은?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1-01-12 17:00:02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인간은 외부 정보의 80% 이상을 눈을 통해 얻는데, 눈 검사를 통해 다른 질환의 진단이 가능하다. 시력은 선천적인 요인, 노화, 안구질환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약해질 수 있으며 한 번 떨어지면 되돌릴 수 없다.


우리에게 비교적 잘 알려진 근시, 원시, 난시는 ‘굴절 이상’으로 나타나는 각막 및 수정체 문제다. 굴절 이상이 있으면 각막과 수정체가 망막에 초점을 맞출 수 없고 이는 안경, 콘택트렌즈 또는 시력교정 수술을 통해 굴절 이상을 교정할 수 있다.

최근에는 안경과 콘택트렌즈 없이 생활 가능한 시력교정술 건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만약 초고도 근시나 초고도 원시라면 렌즈 삽입술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렌즈 삽입술은 각막 두께가 얇아서 라식이나 라섹이 불가능한 대상자들이 시력교정 할 수 있는 방법이다. 각막에 절개창을 만들어 홍채와 수정체 사이에 특수렌즈를 삽입하는 수술로 근시와 난시를 동시에 교정할 수 있고 각막 또한 보존할 수 있어 빛 번짐이나 근시퇴행을 최소화할 수 있다. 아울러 렌즈 종류가 다양하고 교정 범위 또한 넓어 눈 상태에 적합한 맞춤 수술도 가능하다.

프레스비 라식은 각막에 레이저를 조사할 때 중심부는 근거리를, 주변부는 원거리를 잘 볼 수 있도록 각막을 비구면으로 만들어 교정하는 대표적인 노안교정술 중 하나다. 이는 근거리 및 원거리 시력을 향상시키고 기존 노안 라식의 취약점이었던 중간거리 시력의 질까지 높여 모든 거리의 시야를 편안하게 볼 수 있도록 한다. 프레스비 라식 수술은 노안 증상, 근시, 원시, 난시까지 1회 수술로 한 번에 교정할 수 있다.

▲최태훈 원장 (사진=누네안과병원 제공)

6~7세에 생긴 근시는 12세 전후에 생긴 근시에 비해 진행 속도가 빠르고 예후도 좋지 않기 때문에 보다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시력교정이 가능한 드림렌즈는 근시의 진행을 최대한 억제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렇듯 특수 콘택트렌즈를 이용해 근시의 진행을 조정하고 일시적으로 교정하는 방법으로 일반적으로 잠잘 때 렌즈를 착용하고 낮 동안에는 렌즈 없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다.

누네안과병원 최태훈 각막센터 원장은 “시력교정술에 있어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전제조건은 정밀진단이다. 사람의 눈 상태는 모두 다르고 각막의 두께, 각막의 비대칭, 각막의 상처, 질환 여부에도 개인차가 있다. 따라서 수술 전 종합적이고 세밀한 검진은 필수이며 이를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시력교정술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로또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수클리닉 언니둘이TV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건보
건강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건강질병보기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