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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비타민D+칼슘 섭취 노인여성 '낙상' 위험 ↓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입력일 : 2008-01-15 08: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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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비타민 D2와 칼슘을 보충하는 것이 낙상 위험이 높은 노인 여성에 있어서 낙상 위험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호주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대학 프린스 박사팀등이 내과학지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결과 낙상 위험이 높은 노인 여성들의 경우 비타민 D와 칼슘을 충분히 섭취함으로 인해 낙상 위험을 연간 약 20% 가량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또한 이 같은 작은 식습관 변화로 골절 위험 또한 5년에 걸쳐 20% 가량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65세 이상 노년 여성의 약 33% 가량이 매년 낙상을 경험하며 이 중 약 6% 가량이 골절을 경험하는 바 낙상병력이 있는 70~90세 연령의 302명의 여성에게 비타민 D2와 1000mg의 칼슘을 매일 섭취케 한 이번 연구결과 비타민D와 칼슘 섭취가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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