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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겨울철 다이어트, 체질 파악 등 체계적으로 접근해야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0-12-31 17:06:11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겨울에 유난히 살이 잘 찐다고 느껴지는 것은 착각이 아니다. 겨울철은 일조량이 감소하면서 세로토닌의 생산량이 줄어드는 시기이다. 세로토닌은 행복감을 주는 호르몬으로, 햇빛을 잘 쬐기 힘든 겨울이 되면 우리의 몸은 음식물로 세로토닌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에 따라 식욕이 증가하고 체중도 늘어나는 것이다. 또한, 겨울철은 건조해진 날씨로 목마름과 식욕 중추가 자극돼 탈수로 인한 가짜 배고픔이 느는 경우도 많다.

근래에는 활동량이 더욱 줄어 체중 증가를 고민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원푸드 다이어트, 한방 다이어트, 지방흡입 등 다양한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해도 요요 현상이 올 수가 있다. 따라서 본인의 체질에 맞는 다이어트로 건강을 개선하는 것이 좋은 다이어트 방법이다.

부산 사임당한의원 정형민 대표원장은 “무리하게 식단 조절을 하는 것은 영양 불균형이 올 수 있으므로 권하지 않는 방법이다. 체질 개선이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한 첫걸음인데, 먼저 체내에 있는 독소를 제거해 체지방을 줄여 나가는 것이 좋다. 한방 다이어트는 폭식을 막아주고, 몸의 부종을 해결해주어 좋은 다이어트 플랜으로 선호되고 있다”고 말했다.

▲정형민 원장 (사진=사임당한의원 제공)

이어 “개개인이 체지방이 축적되는 원인이 다르므로 체질을 파악해 체계적인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면서 “한의원에서는 체질을 분석해 1:1 상담이 가능하고 맞춤 처방으로 다이어트 약을 제안하고 있다. 체형이 불균형한 부분도 추나요법과 같은 체형 관리를 통해 개선시킬 수 있다. 요요 현상이 없는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원한다면 반드시 해당 분야에 충분한 지식과 경험을 보유한 한의원에서 체질 분석과 계획을 세우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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