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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여성 기대수명 세계 2위…노년기 삶의 질 위해 ‘요실금’ 관리해야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0-12-30 16:39:41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대한민국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5대 장수국가인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이 이달 초 발표한 ‘2019년 생명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기대수명이 83.3년으로 일본 84.2년, 스위스 83.8년, 스페인 83.5년, 이탈리아 83.4년에 이어 5번째였다.

지난해 출생아의 기대수명은 83.3년으로 전년대비 0.6년 증가했으며, 남자 출생아의 기대수명은 80.3년, 여자는 86.3년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6.0년 더 기대수명이 높았다. 특히 여자(86.3년)는 초장수 국가인 일본(87.3년)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았다.

이에 따라 중년 이후의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다. 평균 수명 연장으로 길어진 노년기를 행복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뿐만 아니라 요실금과 같은 삶의 질에 영향을 주는 질환도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요실금은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요도를 통해 소변이 나오는 증상이다. 폐경 여성의 약 40%, 폐경 전 여성의 약 25%가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년여성들의 감기라고 불릴 만큼 흔한 증상이지만 발병 부위 특성 때문에 관리에 소극적인 경향을 보인다.

특히 전체 요실금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복압성 요실금은 골반저근의 약화가 주요 원인이다. 골반저근은 골반의 아랫부분에 위치해 방광과 요도, 자궁, 직장 등의 장기가 밑으로 처지지 않도록 조여주는 역할을 한다. 노화, 출산, 폐경, 비만 등으로 인해 이곳이 약화돼 발생하는 것이 바로 요실금이다.

요실금은 증상 초기에 관리하면 수술이나 약물 등의 도움 없이 생활 속 관리만으로 충분히 호전될 수 있다. 시간이나 공간의 제약 없이 간편하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케겔 운동이다. 골반 주변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는 케겔운동을 매일 꾸준히 실천하면 골반 근육을 강화해 요실금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단, 골반저근은 다른 부위와 달리 눈으로 확인이 어려워 올바른 방법으로 시행하지 않으면 근력 강화 효과를 볼 수 없어 유의해야 한다.


이 경우에는 전문적인 솔루션의 도움을 받는 방법을 선택할 수도 있다. 배우 성현아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미즈케어솔루션은 요실금을 비롯한 여성 기능 저하 문제를 개선하는 토탈케어 프로그램이다. 바이오피드백과 운동요법, 천연요법을 결합해 증상별 맞춤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 기능 저하 문제를 일상생활 속에서 쉽고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저주파 요법을 적용해 손상된 신경세포와 감각세포를 재생하고 여성 속 근육 강화 및 혈액순환 촉진을 유도, 요실금은 물론 여성근육 이완증, 건조증, 여성 탄력 저하 등을 관리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요실금을 비롯한 각종 여성 기능 저하 문제는 골반저근을 강화하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관리할 수 있다”면서 “미즈케어솔루션은 포스트 코로나시대 흐름에 따라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홈케어 관리에도 적합하다. 가정에서 매일 꾸준히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병원에 방문하지 않고 요실금 등 여성 기능 저하 문제를 관리할 수 있는 셀프 홈케어 시스템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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