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건강 전립선비대증으로 소변 참기 힘들다면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0-12-23 15:07:06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최근 기온이 급격하게 내려가면서 건강관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특히 중년 남성들의 전립선비대증 발병 사례가 늘면서 이에 따른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전립선은 남성 방광 바로 아래에 위치한 밤톨 모양의 부드러운 조직으로 이는 정액 성분의 약 35%를 차지하는 전립선 액을 생성하는 매우 중요한 생식 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전립선 가운데에는 구멍이 뚫려 있어 그 사이로 요도가 지나가는데, 특히 전립선에 이상이 생기면 배뇨 장애 및 성 기능 장애까지도 초래할 수 있다.

59세 심모씨는 이 같은 전립선의 크기가 커져 덩어리를 형성해 비뇨기과적 치료를 받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일으키는 질환이 바로 전립선비대증으로 남성에게는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으로 발병 주요 연령대는 60대 이상으로 보고 있다.

전립선비대증 증상을 여러 가지로 보는데, 소변이 자주 마려운 증상인 빈뇨가 나타날 수 있으며, 뜸을 들여야 소변이 나오는 증상인 지연뇨, 요주저, 아랫배에 힘을 주어야 소변이 가능한 증상인 복압배뇨, 소변줄기가 가는 증상인 세뇨와 약뇨, 소변이 중간에 끊기는 증상인 단축뇨, 소변을 봐도 개운치 않고 또 보고 싶은 증상인 잔뇨감, 소변을 다 보고 난 후 방울방울 떨어지는 증상인 배뇨 후 요점적, 소변이 마려우면 참지 못하는 증상인 요절박, 소변을 참지 못해 옷에 누는 증상인 절박성 요실금, 자다가 일어나 소변을 보는 증상인 야간 빈뇨 등 여러 가지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강현 소장 (사진=뉴 성민병원 제공)

전립선비대증을 방치할 경우, 상태가 더욱 더 악화돼 2단계로 발전할 수 있다. 2단계의 경우에는 소변이 찔끔 나오거나 아예 나오지 않기도 하며, 3단계에 접어들었을 경우에는 잔뇨량 증가로 인해서 방광이 늘어나고 소변의 역류 현상까지 초래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신장이 소변 역류로 인해 팽창해 수진증 및 요독증까지 불러올 수 있다.

인천에 위치해 있는 뉴 성민병원 비뇨의학과 이강현 소장은 “전립선비대증 치료는 내시경을 통해 보다 신속하게 검사하고 정확하게 문제의 원인을 진단하며, 환자 개개인에게 맞는 방법으로 전립선비대증 치료를 진행한다”며 “시술 시간이 20분 내외로 끝나 입원 없이 당일 퇴원이 가능하며, 이는 국소마취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건강
포토뉴스
 SK바이오사이언스-노바백스-질병청, 코로나19 백신 기술 이전ㆍ국내 공급 계약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