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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레이저 제모는 봄·여름에 한다? 겨울철이 적기인 이유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0-12-21 09:05:02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흔히 제모를 하는 시점으로 노출을 시작하는 봄이나 여름을 생각한다. 그러나 제모는 털이 완전히 제거되기까지 3개월에서 7개월 가량이 걸리기 때문에 겨울철에 미리 시작하는 것이 좋다.

제모의 방법으로 셀프 왁싱을 하기도 하지만 일시적인 만큼 자주 관리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다. 또한 셀프 제모시 통증과 피부 자극 등이 발생해 모낭염, 색소침착 등의 피부질환이 유발될 수 있다.

이에 피부 손상이 적으면서 제모가 가능한 레이저 제모가 선호되고 있다. 레이저 제모는 레이저를 이용해서 털을 만드는 모근이나 모줄기세포를 선택적으로 파괴해 영구적으로 털이 자라지 않도록 하는 원리를 지닌다.

다양한 레이저 제모기기 가운데 ‘스플렌더 엑스’의 경우 알렉산드라이트와 엔디야그를 동시에 조사하는 레이저로 보다 효과적인 제모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플렌더 엑스는 블렌드 엑스(BLEND X) 기술을 통해 환자의 피부 타입과 모의 상태에 따라 맞춤형 시술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엔디야그와 알렉산드라이트 두 파장의 에너지의 밀도를 조정함으로써 모든 피부에게 적합한 시술을 할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닌다.

▲김남훈 원장 (사진=타토아클리닉 제공)

타토아클리닉 신사점 김남훈 원장은 “스플렌더 엑스는 핸드피스에 내장된 특수 연기 흡인기를 통해 레이저 제모시 공기 중으로 방출되는 미세한 입자까지 흡인한다. 인체공학적 핸드피스에 연기 흡인기가 내장돼 시술시 주위 미세 입자를 흡입해 독성물질과 바이러스 확산의 위험성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스플렌더 엑스는 250W의 높은 출력과 최대 27x27mm의 넓은 조사구, 3Hz의 높은 펄스 반복률로 빠르고 정교한 시술을 기대할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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