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탑종합병원, 중환자실 적정성평가 1등급 획득

김준수 / 기사승인 : 2020-12-16 16: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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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탑종합병원 중환자실 (사진=검단탑종합병원 제공)

검단탑종합병원이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제3차 중환자실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중환자실 적정성평가는 중증 환자를 지속 관찰하고 전문적 치료를 시행하는 적절한 시스템을 갖추었는가를 평가하는 것으로 전국 287개 병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지표는 △중환자실 병상수 대비 1인당 의사수·간호사수 △중환자실 전문장비 및 시설 구비 여부 △중환자 진료 프로토콜 구비율 △심부정맥 혈전증 예방요법 실시 환자 비율 △표준화사망률 평가 유무 △48시간 이내 중환자실 재입실율 등 구조와 과정, 결과 부문 7개 항목이다.

검단탑종합병원은 전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종합 점수 98점(종합병원 평균 68.9점)을 획득해 중환자 치료의 질이 우수한 병원임을 인증 받게 됐다.

검단탑종합병원 이준섭 병원장은 “그동안 검단탑병원은 중환자, 응급환자에 대한 많은 투자를 해왔다. 이 평가를 통해 검단탑병원 전 직원의 노력이 인증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심 병원으로서 질 높은 진료를 제공하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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