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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설탕은 조울증 증상을 악화시킨다."
메디컬투데이 조고은 기자
입력일 : 2006-05-03 16: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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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조고은 기자]

설탕을 많이 먹는 것이 우울증의 가능성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건강당국이 발간한 2005년 다이어트 지침은 "설탕이 많이 포함된 음식을 먹으면 먹을수록,체중증가를 일으키진 않는 다른 영양성분의 섭취는 더 어려워진다."고 했다.

즉 설탕을 많이 먹으면 정신및 신체 건강에 중요한 비타민 A,B12,엽산,칼슘,인산,마그네슘,철분등의 섭취가 급격히 줄어들수 있다고 경고했다.

달라스의 팀버로운 정신연구소 핑크박사는 다른관점에서 "설탕을 섭취한후에는 일시적인 체내 에너지 과다현상이 일어난후 갑작스런 심각한 에너지 저하 현상이 나타나는데 조울증을 가진 환자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그들의 증상을 악화시킬수 있다."고 경고했다.  
메디컬투데이 조고은 기자(eunise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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