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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올해 11월까지 초미세먼지 누적 평균농도 18㎍/㎥…전년比 22% ↓
환경부, 미세먼지 소식지 ‘푸른하늘을 위한 모두의 발걸음’ 발행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0-12-07 17:25:04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우리나라 초미세먼지 누적 평균농도가 전년 대비 2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환경부는 미세먼지 관련 국내외 주요 정책동향을 담은 소식지인 ’푸른 하늘을 위한 모두의 발걸음‘을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에 매주 제공할 계획이라 7일 밝혔다.

먼저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우리나라 초미세먼지 누적 평균농도는 18㎍/㎥로 전년도 동기 23㎍/㎥ 대비 약 2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및 상시대책 등 국내 정책효과에 ▲중국의 지속적인 농도 개선추세가 더해지고 ▲코로나19의 영향과 ▲양호한 기상여건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 보인다.

다만, 올해 10월과 11월은 전년 동기 대비 강수량(198.7→59.1mm)과 동풍일수(20→12일) 가 감소하여 초미세먼지 평균농도도 소폭 증가(‘19.10~11월 18 → ’20.10~11월 19㎍/㎥, 6%↑)하였다.

한편 중국 생태환경부 발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중국 전역(337개 도시)의 초미세먼지 평균농도는 30㎍/㎥으로 전년 동기 34㎍/㎥에서 약 12%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지난 12월 초부터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과 관련하여 대국민 정보공개 강화를 위해 우리동네 대기정보(Airkorea) 앱에 ’통합 뉴스룸‘을 운영하고 있다.

계절관리기간 일단위 초미세먼지 누적농도, 5등급차량 운행제한, 석탄발전 가동정지 등 계절관리제 시행과제 추진실적, 관계부처 홍보물 등 국민 눈높이의 다양한 정보의 제공을 추진한다.

참고로 통합 뉴스룸이 연동된 우리동네 대기정보(Airkorea) 앱은 전국 164개 시군에 설치된 558개소 측정소 정보를 수집하여 국민들에게 대기오염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앱으로, 올해 11월 18일 기준 누적 다운로드 수 100만을 넘어섰다.

한편, 중국 생태환경부는 지난달 29일 정례기자회견에서 대기오염과 관련된 정책방향과 한중협력에 대한 입장을 내놓았다.

중국 생태환경부 대변인은 대기오염방지에 대한 중국의 입장은 일관되며, 대기오염방지를 환경보호의 가장 중요한 업무로 삼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중 양자협력에 있어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한국을 포함한 주변 국가와 협력을 강화하고 개방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로 역내 환경질 개선을 위해 함께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미세먼지 소식지를 통해 국민 여러분께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한중협력의 추진상황을 적시에 소상히 알릴 예정이다”라며 “소식지의 이름처럼 ’푸른 하늘을 위한 모두의 발걸음‘이 있을 때만 미세먼지 문제를 조기에 해결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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