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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울쎄라 리프팅 시술, 과도한 욕심 버리고 적정 샷 조사 중요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12-03 1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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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겨울은 피부 노화 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하는 계절이다. 차고 건조한 바람과 실내 난방기를 사용하는 외부 환경으로 인해 수분이 부족해지면서 피부를 칙칙하고 주름지게 하기 때문이다. 이 때 제대로 된 관리를 하지 않으면 피부가 탄력을 잃어 주름이 깊어지게 된다.


이미 눈에 띄게 피부 노화가 시작됐다면 유·수분 관리와 같은 홈케어만으로는 개선이 어렵다. 이 경우에는 수술 없이 비침습적 방법으로 즉각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리프팅 시술을 고려해볼 만하다.

최근 선호하는 리프팅 시술 방법 중 하나가 울쎄라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울쎄라는 고강도 집속 초음파를 이용해 근막층까지 에너지를 침투시켜 피부 속부터 리프팅 효과를 부여해 지속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에너지가 도달하는 피부 층은 1.5mm, 3mm, 4.5mm로 정교한 타깃 설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콜라겐 생성에 가장 최적화된 열에너지를 피부 속에 균일하게 전달하고, 이에 따라 피부층에 열응고점을 발생해 수축, 재생 반응을 유도해 리프팅 효과가 나타난다.

하지만 모든 리프팅 시술이 그렇듯 울쎄라 역시 개개인의 피부 상황을 고려한 일대일 맞춤시술이 이뤄져야 한다. 개인의 피부 두께와 내부 구조를 고려해 피부 층마다 깊이를 잘 맞춰 고르게 에너지를 전달되도록 적정 샷을 안정적으로 조사해야 통증 없이 최적의 리프팅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정해진 원장 (사진=포에버성형외과 제공)

포에버성형외과 강남점 정해진 원장은 “무조건 높은 에너지로 시술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여겨졌던 과거와 달리 울쎄라 시술에도 변화가 일고 있다”며 “현재 울쎄라의 글로벌 가이드라인은 800~1200샷 수준이지만 국내에서는 한국인의 특성을 고려해 설립된 K-Protocol을 기반으로 600~1000샷 수준을 적용하는 추세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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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울쎄라 시술을 받을 때는 다양한 임상경험을 통해 얼굴과의 조화를 고려한 디자인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거친 뒤 정품팁을 사용하는 정품 인증 병원에서 시술을 진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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