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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메디타민, 인체유래 비피더스로 만든 포스트바이오틱스 선보여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12-03 15: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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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타민 인체유래 비피더스 포스트 프로바이오틱스 (사진=메디타민 제공)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메디타민이 ‘인체유래 비피더스균’에 집중한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신규 출시한 ‘인체유래 비피더스 포스트 프로바이오틱스’는 사람에서 유래한 인체유래 비피더스균에 집중한 제품으로 신바이오틱스와 포스트바이오틱스가 함께 들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바이오틱스란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와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가 함께 배합된 것을 말하며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가 프리바이오틱스를 먹고 만들어낸 최종 대사산물로, 차세대 유산균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규 출시한 포스트 프로바이오틱스는 비피더스균과 유산균(락토바실러스)을 총 200억 투입한 제품으로, 특히 인체유래 비피더스균은 젖산만을 생성하는 일반 유산균과는 달리 젖산과 초산까지 함께 생성하기 때문에 효과적인 유해균 억제를 기대할 수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식약처로부터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은 성분이다.

메디타민은 온도와 습도에 민감한 균주의 특성을 고려해 장내 도달률을 높이고자 위에서는 녹지 않고 장에서 녹는 식물성 장용캡슐을 사용했다. 또한 제조와 유통단계에서도 균의 사멸을 방지하기 위해 제조, 보관, 배송의 전과정을 냉장 관리하는 콜드체인 시스템을 도입했다. 제품 포장 역시 습기 투과율이 가장 낮은 소재인 알루미늄 용기에 강력한 흡습제인 몰레큘러시브를 적용한 유산균 전용 케이스를 사용해 유산균이 최적의 상태에서 제조되고 배송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였다.

메디타민 관계자는 “비피더스균은 유산균보다 금방 죽기 때문에 가공이 쉽지 않다. 따라서 많은 생산 업체들이 비피더스균보다 유산균을 선호하는 게 현실”이라며 “이번 포스트 프로바이오틱스는 비피더스균에 집중한 제품인 만큼 살아있는 비피더스균이 장에서 활동할 수 있게 하는 것에 집중했다”고 전했다.

비엘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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