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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영국, 세계 최초로 화아자 코로나19 백신 승인
메디컬투데이 김영재 기자
입력일 : 2020-12-02 19: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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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다음주 초부터 출시
[메디컬투데이 김영재 기자]

영국 정부가 세계 최초로 화이자-바이오엔택 사의 코로나 19 백신의 긴급 사용을 승인했다.


영국은 12월 2일 화이자 사의 코로나 19 백신의 긴급 사용을 미국과 유럽에 앞서 세계 최초로 승인했다.

이날 영국 정부는 "의약품 및 보건의료제품규제청(MHRA) 화이자(Pfizer)-바이오엔텍(BioNTech) 사의 코로나19 백신을 승인하라는 권고를 받아들였다"라고 밝혔다.

영국 보건부 장관인 맷 핸콕은 "나는 영국이 세계 최초로 임상적으로 승인된 백신을 갖게 된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 병원들은 백신을 받을 준비가 돼있으며 백신 센터가 전국에 설치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화이자 사와 바이오엔택 사는 자사의 백신이 질병을 예방하는 것에서 95%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화이자 사의 최고 경영자인 앨버트 불라는 "이번 승인은 우리가 과학이 승리할 것이라고 주장한 이례로 달성하려는 목표였으며, 우리는 MHRA가 수행한 조심스러운 평가와 영국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취한 신속한 행동에 대해 찬사를 보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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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우리는 추가 승인을 기대하면서 높은 품질의 백신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전세계에 공급하는 것에 집중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지난 11월 영국이 면역력을 얻기 위해 필요한 두 번의 접종을 전 국민의 3분의 1이 맞기에 충분한 양인 4000만회분의 화이자 백신을 미리 주문했다고 밝혔다.

영국의 백신 위원회는 의료 종사자, 노인, 임상적으로 매우 취약한 사람들을 우선적으로 접종할 것을 결정할 것이다.

화이자 사의 백신은 다음 주 초부터 출시될 것이다.  
메디컬투데이 김영재 기자(wannabefd21@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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