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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변기 위의 소리 없는 전쟁…변비 해결 위한 건강한 생활 습관은?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12-02 16: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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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가장 흔한 소화기 질환 중 하나인 변비는 성인뿐 아니라 소아들에게서도 자주 보이는 증상으로 2015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변비 진료 환자 중 25.8%가 9세 이하 어린이일 정도로 많은 10세 미만 소아들이 변비를 겪고 있다고 한다. 보편적인 증상인 만큼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나 제대로 치료하지 않을 경우 오심, 구토, 복통 그리고 드물게 성장 부진으로 이어질 수 있다.

변비는 장내에 가득 찬 가스로 복부 팽만을 유발할 뿐 아니라, 딱딱해진 대변이 항문을 자극해 극심한 통증으로 이어지는데 어린이가 고통스러운 배변을 경험하면, 이후 배변 자체에 부정적인 감정을 느껴 변의를 숨기거나 참게 되고 이는 더 극심한 변비를 유발하는 악순환으로 이어지게 된다. 변비가 더욱 심해질 경우 장이 활동을 멈춰버리는 극심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 보호자의 발 빠른 대처와 특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질병이다.

아이의 균형 잡힌 장 건강을 위해서는 유산균이 증식하는 것을 돕고 원활한 배변 활동에 도움을 주는 프로바이오틱스를 꾸준하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양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중 리브퓨어의 ‘프로바이오틱스 키즈포이뮨’도 그 중 하나다. 이 제품은 선별 유산균 10종의 혼합 균주를 사용했다. 세계 3대 유산균 전문회사인 듀폰다니스코의 7종 특허 균주와 LGG유산균을 사용했으며, 한국인에게 친숙한 특허 김치유산균, 유아에게 도움이 되는 유산균인 모유 유래 유산균을 포함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필수적 영양분인 아연과 비타민D를 함유하고 있어 아이의 면역과 성장까지 건강하게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맛있는 요구르트 맛으로 편식이 심한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쉽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우리 몸의 면역세포 중 70%가 장에 존재하는 만큼, 장 건강에 늘 관심을 기울여 장 환경을 건강하게 유지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보다 효과적인 아이의 건강한 장내 환경 개선과 원활한 배변 활동을 위해서 꾸준한 프로바이오틱스 섭취뿐 아니라 충분한 수분 섭취, 그리고 따뜻한 목욕, 가벼운 운동을 함께 병행하는 것이 변비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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