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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초기 치료가 중요한 기미 등 색소질환, 올바른 치료 방법은?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12-02 16: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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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남녀노소 누구나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를 꿈꾼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피부에 거뭇거뭇한 기미나 잡티 등이 곳곳에 눈에 띄게 증가한다. 주로 자외선 노출에 의해 유발되는 경우가 많으며, 호르몬의 영향이나 유전적인 요인 등 다양한 이유로 발생하기도 한다.


특히 기미, 잡티가 더욱 진해지거나 없던 색소 질환이 발생되면 칙칙한 얼굴의 인상을 제공하기도 한다. 물론 기능성 미백 화장품과 각종 메이크업 제품들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는 있지만 피부 속부터 생긴 잡티를 완벽하게 가리기에는 어려움이 따른다.

노안, 피부가 거칠어 보이게 되는 원인으로 뺨이나 눈 주위, 이마 등에 잘 발생한다. 화장을 해도 금방 들뜨게 되는 것도 기미 제거 치료를 원하는 이들이 많은 이유다.

피부 곳곳에 생기는 거뭇한 잡티는 색소 질환의 일종으로 그 중 기미는 흔하게 나타나는 색소 질환이다. 한번 생기면 없애기 어렵고 점점 퍼지는 특성을 가진 기미, 지속적인 홈케어에도 효과가 없다면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

멜라닌 색소의 활성화로 생긴 기미는 피부 표면에 갈색 반점으로 나타난다. 오랜 시간 자외선에 노출되거나 유전적 요인, 호르몬, 스트레스와 같은 이유로 생긴다. 보통 30대 이상 여성들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이지만 야외활동이 잦다면 누구에게나 빈번하게 생긴다.

▲이홍석 원장 (사진=미앤미의원 제공)

기미를 예방하기 위해서 피부가 건조하지 않게 보습제를 꼼꼼히 발라주고 외출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등 여러 관리를 통해 예방해볼 수 있다. 문제는 이미 발생한 기미는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특히 얼굴 표면에 생긴 기미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 넓게 퍼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초기에 자신의 피부에 맞는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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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앤미의원 울산점 이홍석 원장은 “기미와 같은 색소성 질환은 피부 속 멜라닌 색소를 타깃할 수 있는 레이저 치료를 통해 개선이 가능하지만, 재발 가능성이 높고, 자신의 피부에 맞지 않는 레이저로 치료시 오히려 피부가 더 지저분해 질 수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올바른 치료 방법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하에 경험이 많은 곳을 통해 적절한 레이저와 시술 주기를 적용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레이저를 이용한 기미 치료 후 일시적으로 피부가 예민해지거나 딱지가 앉거나 각질이 생길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사라지기 때문에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되지만 당분간 자극적인 피부 관리는 피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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