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리안-대화제약 메디컬투데이 다이소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닥터수
산업 아스트라제네카, 콜레스테롤 약제 판매권리 3억2000만 달러에 판다
메디컬투데이 이충호 기자
입력일 : 2020-12-02 13:38:56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RSS
▲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블록버스터 콜레스테롤 약제에 대한 권리를 3억 2000만 달러에 다른 제약사에 팔기로 했다.(사진=DB)

[메디컬투데이 이충호 기자]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블록버스터 콜레스테롤 약제에 대한 권리를 3억2000만 달러에 다른 제약사에 팔기로 했다.

1일(현지 시간) 아스트라제네카는 암 치료제에 집중하기 위해 ‘크레스터(Crestor)’라는 콜레스테롤 강하제에 대한 권리를 독일 제약사 ‘그루넨탈(Gruenenthal GmbH)’에 선불금 3억2000만 달러를 받고 판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약은 2015년 50억 달러의 매출을 벌어들인 블록버스터 약제로, 아스트라제네카의 가장 잘 팔리는 약제 중 하나였으며 총 매출의 20% 정도를 맡았던 약이다.

크레스터는 2016년 저렴한 제네릭 경쟁 약품의 등장으로 타격을 입었으며 아스트라제네카는 암 치료제인 ‘타그리소(Tagrisso)’, ‘임핀지(Imfinzi)’와 중증 천식 치료제 ‘파센라(Fasenra)’를 그 뒤를 이을 약으로 홍보했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사업을 능률화하면서 암 치료제에 집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이번 거래로 그루넨탈은 크레스터를 영국과 스페인을 제외한 30개가 넘는 유럽 국가에서 판매할 권리를 받았다. 북미와 중국을 비롯한 다른 지역들에서는 여전히 아스트라제네카가 크레스터를 판매한다.

로또

2021년 1사분기에 이 계약은 마무리가 될 것으로 보이며 이후 추가로 그루넨탈로부터 3000만 달러를 지급받을 수 있다.

10월 아스트라제네카는 심부전 및 고혈압 치료제 ‘아타칸(Atacand)’의 판매 권한을 독일 ‘케플라팜 아르쯔나이미텔(Cheplapharm Arzneimittel GmbH)’에 4억 달러에 팔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충호 기자(chlee0420@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수클리닉 언니둘이TV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산업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당뇨병 비만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