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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지난해 출생아, 예상 사망 원인 1위는 '암'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입력일 : 2020-12-01 17: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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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지난해 출생한 아이가 향후 암으로 사망할 확률은 남자 27.0%, 여자 16.2%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일 발표한 '2019년 생명표'에 따르면 현재의 사망원인별 사망수준이 유지된다면 지난해 출생아가 장차 3대 사인(암, 심장 질환, 폐렴)으로 사망할 확률은 남자 48.1%, 여자 39.1%이다.

암으로 인한 출생아의 사망확률은 남자의 경우 27.0%, 여자 16.2%이며, 심장 질환으로 출생아가 장차 사망할 확률은 남자 10.1%, 여자 13.0%이다.

또한 폐렴으로 출생아가 장차 사망할 확률은 남자 11.0%, 여자 9.9%이고, 뇌혈관 질환에 의한 사망확률은 남녀 각각 7.0%, 8.0%인 것으로 나타났다.

남자는 장차 암, 폐렴, 심장 질환 순으로, 여자는 장차 암, 심장 질환, 폐렴 순으로 사망할 확률이 높았다.

전년 대비 남자는 암, 여자는 알츠하이머병으로 사망할 확률이 가장 크게 증가했으며, 10년 전 대비 남녀 모두 폐렴으로 사망할 확률이 가장 크게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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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 고혈압성 질환, 심장 질환 및 알츠하이머병 등은 연령이 높아질수록 해당 사망원인으로 사망할 확률이 높아지고, 자살, 운수사고 등은 연령이 높아질수록 해당 사망원인으로 사망할 확률이 낮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65세 남자는 장차 사망할 확률이 암, 폐렴, 심장 질환 순으로 높은 반면, 65세 여자는 암, 심장 질환, 폐렴 순으로 높았다.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pj959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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