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수클리닉 언니둘이TV
메디컬투데이 > 건강
로또리치
건강 추워진 날씨에 위험도 높아지는 ‘구안와사’, 원인과 치료 방법은?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12-01 15:35:01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가장 먼저 체크하는 것이 ‘신경 손상’이다. 겉모습은 정상으로 보이지만 몸 안의 신경이 다치게 되면 관련한 신체 부위에 통증이 나타나게 되고, 해당 부위를 제대로 움직일 수 없게 된다. 그 중 요즘과 같은 계절에 특히 주의해야 하는 것은 ‘안면신경마비’다.


우리에게는 ‘구안와사’라는 명칭이 더욱 익숙한 이것은 눈, 입 주변 근육이 마비되면서 감각에 이상이 생겨 움직이지 못하고 얼굴 이목구비가 비뚤어지는 증상을 보인다. 추운 계절 면역력이 약해지는 것, 그리고 과도한 스트레스가 주원인으로 작용한다. 이에 현대인들에게는 비교적 흔한 질환으로 매년 환자수가 증가하고 있다.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수 시간~수 일 이내로 개인마다 다소 차이를 보인다. 주로 안면근육이 마비되기 전 뒷목 통증이 나타나고, 귀 뒤 부근이 뻐근한 양상을 보인다. 일반적으로 한쪽의 안면부가 틀어지는 ‘편측성’이 특징이며, 입이 비뚤어지게 된다.

이와 관련해 새몸새기운 네트워크 대구점 신창호 원장은 “구안와사의 원인은 풍사, 허풍, 기혈어조 등을 꼽아볼 수 있다. 풍사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같은 찬 기운이 안면부 경락에 순환 이상을 일으키는 것이며, 허풍은 스트레스와 화병 및 면역력 저하 등을 의미한다. 기혈어조는 제대로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서 어혈이 발생하는 것”이라고 그 원인에 대해 설명한다.

초기 증상의 경우 치료를 받게 되면 1~2주 이내에 비교적 빠른 호전을 기대해볼 수 있다. 또한 4주 이내로 증상이 모두 나아지기 때문에 조기 치료를 권한다. 하지만 늦게 치료를 시작하고, 2~3개월 이상 진행해도 잘 낫지 않는다면 후유증이 남을 수 있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통계에 따르면 구안와사 발병 이후에 10년 이내에 재발을 하는 확률도 약 10%로 나타난 만큼 조기 치료 및 마무리 치료까지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창호 원장, 이승훈 원장 (사진=새몸새기운 네트워크 제공)

얼굴 감각이 이전보다 떨어진 느낌, 얼굴이 저릿하고 통증이 나타나거나 벌레가 기어가는 것과 같은 간지럼증이 지속된다면 구안와사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닥터수

구안와사는 한방학적인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는데, 체질이나 원인에 따라서 환자 중심 처방을 진행해 치료 탕약을 섭취하며 이외에 침과 약침 등 종합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증상의 초기부터 후유증이나 재발을 방지에 도움을 주는 마무리 치료까지 단계별로 진행을 함으로써 도움을 받아볼 수가 있다.

새몸새기운 네트워크 울산점 이승훈 원장은 “안면신경마비는 손상이 된 신경, 저하된 근육의 기능 등에 적용한 한방 치료를 꾸준히 받으면서 관리해볼 수 있다. 이후 후유증이 나타나면 사회생활을 하는 데에도 지장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해 적극적인 치료를 해본다면 충분히 빠른 시간 안에 치료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수클리닉 언니둘이TV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건강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