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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건강한 치아관리의 첫번째는 정기적 구강검진과 스케일링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11-27 17: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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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2020년 한 해의 마무리를 앞두고 있는 이맘때쯤이면 미뤄뒀던 건강검진을 하나둘씩 실행에 옮기는 이들이 많아진다. 하지만 치아건강을 위한 구강검진이나 스케일링을 받는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적다.


굿드림치과 김포풍무점 박동혁 대표원장은 “치아도 다른 신체기관과 마찬가지로 매우 중요한 부위 중 하나로, 평생 가지고 살아야 한다”며 “더욱이 한번 망가진 치아는 자연적으로 치유되지 않고 오히려 악화돼 주변치아까지 악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지금부터라도 건강한 치아를 위한 각별한 관리가 들어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치아관리에 소홀할 경우 충치를 비롯한 다양한 치주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치주질환의 원인은 치아에 부착된 치면 세균막으로, 치면 세균막이 치석이 되고 치주질환으로 발전하면 잇몸이 붓고 통증이 나타나고 심하면 치아가 흔들리기까지 한다.

하지만 치주질환의 경우 초반에는 통증도 적고 범위도 작아 육안으로도 느낌으로도 발병 사실을 쉽게 알 수가 없다. 이로 인해 치주질환이 나타남에도 방치하다가 충치가 심해져 충치치료, 신경치료, 크라운치료 등을 받는 경우가 있고, 발치 후 임플란트 치료까지 가는 경우도 있다.

아무리 치과기술이 발전하고 다양한 치료법이 등장하고 있다고 해도 자연치아를 완벽히 대체할 수는 없다. 음식을 잘게 부수고 씹기 좋게 해주는 저작 기능부터 바르고 가지런한 심미 기능까지 자연치아만이 가지고 있는 기능을 오랫동안 발휘하기 위해선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해 구강상태를 점검해줄 필요가 있다.
▲박동혁 원장 (사진=굿드림치과 제공)


건강한 치아관리를 위해선 치주질환이 발생하기 전 치과에서 칫솔질만으로 제거되기 쉽지 않은 치석과 세균막, 음식물 찌꺼기 등을 물리적으로 제거해주는 스케일링을 정기적으로 받아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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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링은 치아 표면에 남은 세균과 음식찌꺼기가 다시 부착되지 않도록 하는 시술로, 잇몸염증과 충치의 원인인 치석을 제거해줄 수 있다. 잇몸을 밀어내고 자리를 차지할 위험이 높은 치석을 제거함으로써 치주질환을 예방할 뿐 아니라 치아 흔들림이나 입냄새 등을 방지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한다.

또한 만 19세 이상 성인은 1년에 1회 건강 보험을 적용한 스케일링 치료를 받을 수 있어 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이때, 국가에서 지정된 국가건강검진기관에서 진료를 보게 될 경우 더욱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스케일링을 받게 되면 오히려 치아가 더 시리거나 기구로 잇몸을 갉아내 치아가 약해질 수 있다는 오해 때문에 스케일링 치료를 피하는 이들이 종종 있다. 스케일링을 받은 후에는 치아 및 잇몸상태에 따라 치아시림과 약간의 출혈이 있을 수 있지만 일시적이고, 스케일링 시 사용되는 도구인 스케일러는 미세한 초음파 진동을 이용하기에 치아가 삭제되지도 잇몸에 손상을 주지도 않는다.

박동혁 대표원장은 “정기적인 구강검진과 스케일링을 통해 치태와 치석을 미리미리 제거해 치아를 관리해주는 것이 좋다”며 “다만, 단순히 스케일링만을 해주는 곳보다는 구강 착색제를 이용해 환자의 양치 습관을 파악해 올바른 양치질 방법을 교육해주고, 개인에게 알맞은 칫솔, 치간칫솔까지 함께 처방해줄 수 있는 치과를 찾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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