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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정부 “중환자실 추가 확충…수도권 생활치료센터 확충 필요”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입력일 : 2020-11-28 13: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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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실 운영 보다 효율화하는 방안 추진”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인한 중환자 병상 부족 문제 대비를 위해 중환자 전담병상을 확충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중환자실을 추가로 확충하는 한편, 중증도, 재원기간 등의 적절성을 평가해 중환자실 운영을 보다 효율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손영래 전략기획반장은 “지속적으로 중환자 전담병상을 확충하고 있다”며 “올해 말까지 대략 200개 이상을 확충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450개 정도를 확충한다는 목표로 코로나19 환자만을 보는 전용 중환자 병상을 의료기관에 설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생활치료센터는 현재 14개소로 약 3000여 명 정원으로 운영 중이다. 지난 25일 기준 1600여 명이 입소해 가동률은 54% 수준이다.

손 전략기획반장은 “수도권 환자가 지속 증가해 타 권역센터에 분산해 치료하는 방법도 함께 진행 중”이라며 “경기도 등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치료센터 확충이 지속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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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어제 자체 생활치료센터를 1개소 235명 규모로 확충했다. 또 서울시는 27일 1개소 106명 규모를 확충할 예정이다.

호남권은 지난 25일 생활치료센터를 개소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경남권은 오는 30일 개소를 목표로 준비 중이고 경북권은 현재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pj959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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