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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낮잠 한 시간 반, 기억력 '쑥쑥'
메디컬투데이 이상백 기자
입력일 : 2008-01-10 08: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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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이상백 기자]

낮에 90분 정도 잠깐 자는 것이 장기 기억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0일 이스라엘 하이파대 연구팀이 '네이쳐신경과학저널'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결과 오랜 기간 지워지지 않거나 영구히 사라지지 않는 운전하는 기술, 야구를 하거나 피아노를 치는 방법 등의 장기간 기억력이 낮 동안 한 시간 반 가량 수면에 의해 강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낮 동안의 수면이 뇌 기능 강화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보기 위해 참여자들로 하여금 엄지와 다른 한 개의 손가락을 특정순서로 반복적으로 움직이는 동작을 취하게 했다.

연구팀은 이 들 참여자중 일부는 이 같은 동작을 익힌 후 한 시간 반 가량 낮잠을 자게 한 반면 나머지는 깨어 있게 한 후 저녁에 이 들로 하여금 익힌 동작을 하게 했다.

연구결과 낮 동한 한 시간 반 가량 수면을 취한 참여자들이 이 같은 동작을 더욱 정확하고 빨리 수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같은 사실을 바탕으로 낮에 한 시간 반 가량 자는 것이 뇌의 수행능력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비엘  
메디컬투데이 이상백 기자(lsb3002@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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