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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의협, 용인세브란스병원 방문…진료환경 개선 논의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
입력일 : 2020-11-26 18: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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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훈 병원장, 디지털병원으로서의 역할 강조…의협의 관심 기대
▲의협, 용인세브란스 병원 방문 (사진=대한의사협회 제공)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과 집행부 임원들이 26일 오전 용인세브란스병원을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하고, 최동훈 병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진료환경 개선 관련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최대집 의협 회장은 “일반환자뿐만 아니라 급증하고 있는 코로나19 환자들까지, 진료에 여념이 없으신 의료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드린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세브란스라는 명칭이 하나의 브랜드이기에 이미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다. 뛰어난 진료 인프라를 갖추고 디지털 혁신 등 경기 남동부 지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병원의 앞날과 소속 의료진들을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최 회장은 또 “대한의사협회는 의사들이 최선의 진료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책무”라고 강조하고, “용인세브란스병원 의료진들이 보다 행복하고 보람있게 진료할 수 있도록 의협에서도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께 방문한 박홍준 의협 부회장은 “용인세브란스병원은 미래지향적 병원이기에 의료계 내부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병원의 향후 발전과 활약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최동훈 용인세브란스병원장은 “올해 3월 개원해 아직 걸음마 단계지만, 첨단 디지털병원으로서 미래 의료를 선도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차원에서도 많은 관심과 협력을 바란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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