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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HIFU 리프팅 기기의 골드스탠다드 울쎄라란?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11-26 16: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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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오랜만에 지인들을 만나는 특별한 자리에서는 누구나 아름다운 외모로 돋보이고 싶은 마음을 갖기 마련이다. 때문에 연말 모임을 앞두고 단기간에 효과를 볼 수 있는 시술을 받기 위해 피부과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이에 간단한 여드름 치료부터 필러, 보톡스까지 다양한 시술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으며 울쎄라 리프팅도 그 중 하나다. 울쎄라는 강력한 초음파가 피부 속 근막 층까지 세밀한 에너지를 침투시켜 리프팅 효과를 촉진하는 HIFU(High Intensity Focused Ultrasound, 고강도 초음파 에너지) 리프팅 기기이다. 강력하고 오래 지속되는 효과로 글로벌 에스테틱 전문의들 사이에서는 ‘스킨 타이트닝 및 리프팅 기기의 골드 스탠다드’로 불리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부 레이저 및 침습 장비, 실 리프팅 등은 피부 노화의 시작과 심화되는 피부 속 근막층까지 도달할 수 없지만 울쎄라 기반의 강력한 초음파는 SMAS층까지 도달해 콜라겐 생성을 촉진할 수 있다는 게 큰 차이점이다.

이와 함께 1.5mm, 3.0mm, 4.5mm의 팁이 콜라겐 생성에 가장 최적화된 온도의 열을 피부 근막층에 정확하고 일관되게 전달하며, 실시간으로 피부 속을 확인할 수 있는 영상 기술 ‘딥씨(Deep See)’가 탑재돼 고강도 에너지를 주입할 때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한 시술이 가능하다.

단, 울쎄라 진행시 환자마다 다른 피부 타입을 고려하지 않고 똑같이 시술한다면 시술 결과면에서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에는 에너지 레벨과 시술 효과가 상관관계가 없다는 논문이 발표되면서 낮은 에너지 레벨로 높은 시술 샷을 적용해 보다 편안하게 시술을 받는 추세로 변화하고 있다.

▲김선경 원장 (사진=연세베러클리닉 제공)

현재 글로벌 가이드라인 상 권고하는 강도는 풀페이스 시술시 800~1200샷이지만, 한국인의 피부에는 600~1000샷 정도로 제안되고 있으며,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에너지 강도를 찾아 균형감 있게 진행하는 것이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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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 직후에는 붉어짐이나 부어오름, 흉터 등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즉시 일상생활을 할 수 있지만 고온 사우나 및 목욕 등은 시술 후 1~2주 동안은 삼가는 것이 좋으며, 최소한의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풍부한 시술 경험과 효과적인 의사의 술기 능력, 시술 적용 방법과 사후관리가 중요하다.

연세베러클리닉 김선경 원장은 “모임이 많은 연말에는 즉각적인 효과를 보이는 시술을 많이 찾는다. 특히 리프팅이나 필러 시술 환자가 급증하는 시기”라며 “울쎄라 시술을 고려하고 있다면 정품 팁 사용 여부가 결과를 크게 판가름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병원을 선택할 때 가격이나 여러 홍보 문구보다는 효과와 후기를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지, 정품 팁 개봉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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