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하연힐링푸드,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 주는 ‘정심스틱’ 출시

(사진=자하연힐링푸드 제공)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자하연한의원 부설 기관 자하연심리상담연구소의 식품 브랜드 자하연힐링푸드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을 주는 ‘정심스틱’을 출시했다.

정심스틱은 자하연한의원 임형택 한의사가 오랜 고민 끝에 만든 식품으로, 스트레스 관리에 효과를 나타내는 약재를 담아 스트레스 저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제품에는 긴장 완화에 도움을 주는 대추, 불안 완화에 도움을 주는 모려, 체력 강화에 좋은 연자육, 소화 기능 강화 효과가 있는 생강과 탱자 등을 포함한 12가지 건강한 재료가 함유됐다. 보존료, 감미료, 착향료 등 화학성분을 배제해 보다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휴대가 가능한 스틱 형태의 제품으로 섭취시 원액 그대로 짜 먹어도 되고, 물에 희석해 차(茶)로 마셔도 된다. 개별 포장으로 간편하게 활용이 가능하며,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다.

자하연힐링푸드 관계자는 “한의사의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오랜 연구 끝에 개발된 제품으로, 보다 편안한 일상을 영위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며, “평소 근심, 걱정으로 숙면이 어려웠거나 원인 모를 두통에 시달리는 등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로 인한 불편함을 겪은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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