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리안-대화제약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수클리닉 언니둘이TV
메디컬투데이 > 건강
로또리치
건강 밤마다 찾아오는 어깨통증의 주범 회전근개 파열, 초기 치료가 중요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11-26 10:09:21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날씨가 추워지면서 어깨 통증으로 인해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많다. 어깨 관절은 김장을 하거나 무거운 물건을 운반할 때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중년 이후 약해진 힘줄을 과하게 사용할 경우 어깨뼈와의 잦은 마찰을 불러 자칫 손상이나 파열로 이어질 수 있다.


회전근개는 어깨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견갑하근, 극상근, 극하근, 소원근 등 네 개의 근육과 힘줄로 구성된 구조물로, 오십견, 석회성 건염 등과 함께 극심한 어깨 통증 및 운동 제한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회전근개는 구조적으로 혈관이 발달하지 않은 탓에 한 번 손상되면 자연 치유가 매우 어려운 관절이다. 또한 손상을 지속적으로 방치할 경우 염증이 주변 조직과 관절낭으로 번지게 돼 오십견과 같은 질환까지 이차적으로 유발시킬 수 있으므로 통증이 발생한다면 병원을 찾아 조기에 정밀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회전근개 파열 초기라면 약물치료 또는 신경세포 활동을 느리게 해 통증을 줄이며 동시에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조직 재생을 유도하는 체외 충격파 치료, 회전근개 강화 운동 등의 비수술적 치료를 통해 증상과 병의 진행을 완화시켜줄 수 있다. 하지만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어깨통증을 단순한 뭉침 정도로 여기고 전문적인 치료를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중년의 나이에 들어서면 작은 통증도 소홀하게 여겨서는 안 되는데, 방심하다가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에는 내시경 치료만으로도 관리가 가능했던 어깨관절이 회전근개 관절병증으로까지 악화돼 인공관절이 필요하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어깨 통증이 발생한다면 증상의 정도를 가리지 말고 병원에 내원해 통증의 원인을 찾아 효과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최재혁 원장 (사진=정답병원 제공)

회전근개가 두께를 기준으로 완전히 파열된 경우에는 증상 회복을 위해서는 수술적 치료가 필수적이다. 최근에는 관절내시경을 통해 파열이 일어난 위치와 정도를 진단하고 치료를 동시에 실시한다.

수원 정답병원 최재혁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증상을 조금이라도 느꼈다면 방치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해야 심각한 손상이 유발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며, “회전근개 파열은 치료와 함께 어깨관절을 무리하게 사용하는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수클리닉 언니둘이TV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건강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고혈압 건강질병보기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