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리안-대화제약 메디컬투데이 닥터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의료
닥터수
의료 ‘코로나19 집단감염’ 전남대병원, 응급실 폐쇄 내달 1일까지 연장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기자
입력일 : 2020-11-25 19:31:46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RSS
12월 1일까지 응급실 폐쇄 연장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기자]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진료를 잠정 중단 중인 전남대학교병원이 응급실 폐쇄를 또다시 연장했다.


25일 전남대병원은 응급실 운영 중단을 내달 1일까지 연장하고, 대면 진료는 예정대로 2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당초 종합병원급의 2차 병원을 경유한 응급환자에만 응급실 진료를 재개할 예정이었으나, 부분적 재개조차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남대병원은 지난 24일에도 간호사 1명이 양성판정을 받아 총 14명의 의료진이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현재까지 전남대병원과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는 의료진 14명을 포함해 입주업체 직원 2명, 지인 및 가족 등 22명, 타지역 확진자 19명 등 총 65명에 이른다.

광주와 전남 지역 최대 규모의 병원인 전남대병원의 응급실 폐쇄 조치가 연장되면서 지역 내 다른 병원들에 대한 부담이 늘어나 방역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타난다.


닥터수
광주 내 선별진료소는 조선대학교병원과 주요 보건소 5곳을 포함해 총 12곳이며, 이중 음압실을 보유한 의료기관은 총 5곳에 불과하다. 7실의 음압실을 보유한 전남대병원을 제외하면 총 10실의 음압실 만이 남는 상황이다.

전남대병원 관계자는 “당초 25일부터 시행키로 했던 응급실 제한적 운영은 코호트 격리 중인 1동의 상황 등을 감안해 내달 1일까지 연장키로 했다”며 “대면 진료는 예정대로 26일부터 모든 진료과에서 예약된 재진 환자와 예약된 초진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다”고 말했다.

다만 “23일부터 환자를 선별해 전화 상담 및 처방을 했던 비대면 진료는 각 과와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지속여부를 결정키로 했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기자(psh5578@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수클리닉 언니둘이TV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건보
의료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고혈압 건강질병보기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