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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코 성형하는 여성들의 숨은 심리?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11-25 17: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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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한국 사람들은 예로부터 코에 대해 관심이 높아 ‘내 코가 석자’, ‘큰 코 다친다’, ‘코가 댓 자나 빠졌다’ 등 유달리 그에 대한 속담도 많다.


코는 얼굴의 중심에 위치해 있어 이목구비 중 가장 입체적인 부위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콧대가 낮고 코끝이 펑퍼짐한 동양인은 입체적인 서양인에 비해 세련되지 못한 인상을 풍기기도 한다. 이처럼 이미지를 결정짓는데 큰 몫을 하는 코는 첫인상을 가름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때문인지 최근 쌍꺼풀 수술과 더불어 한국인이 가장 많이 하는 성형수술로 코 성형이 꼽히고 있다. 복코는 물론 매부리코, 들창코, 화살코, 휜 코 등의 사람들이 취업이나 결혼, 비즈니스를 위해 자신의 외모나 이미지를 업그레이드 하고자 코 성형을 선택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 것.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코에 대한 속담뿐만 아니라 관상학적인 속설도 많았다. 들창코는 재물운이 없고 윗사람의 덕을 받지 못한다는 말이 있었으며, 매부리코는 성격이 강하고 팔자가 드세다는 설도 있었다.

물론 요즘 시대에 관상학을 맹목적으로 믿는 사람들은 없으며 ‘운명은 개척하는 것’이라는 인식이 많아졌다. 이로써 단순히 관상학적인 의미만으로 접근하는 경우는 줄어든 반면, 자신의 콤플렉스를 해소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만들고자 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이준희 원장 (사진=마블성형외과의원 제공)

최근 인기 있는 ‘베이비페이스’의 핵심은 바로 입체감 있는 얼굴 윤곽에 달려 있다. 특히 얼굴의 중심축인 코가 살아나면 이목구비도 뚜렷해 보인다. 코의 핵심은 높이가 아니라 자신의 얼굴 윤곽에 맞는 비율. 이마와 광대뼈, 입체적인 코의 조화야말로 동안의 척도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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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성형외과의원 이준희 원장(성형외과 전문의)은 “코 성형수술을 단순히 ‘코를 높게’ 하는 수술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 코 성형은 코 자체의 모양보다는 본래 자신의 얼굴과 얼마나 조화를 이루는가에 따라 성패가 좌우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신의 얼굴형에 맞는 코를 설정하고 이에 맞는 수술법과 보형물을 선택하고 디자인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라고 조언했다.

자신감은 현대인에게 대인관계를 비롯한 거의 모든 사회생활에 있어 자신을 알리는 중요한 메시지와 같다. ‘콧대 높은 여자’란 실제 코의 높이가 높은 여성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매사에 자신감이 넘치고 도도한 여성을 뜻하는 것은 아닐까.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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