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정책
정책 동작구, 구민 맞춤형 재난위기 인식도 진단검사 추진
인식도 진단 결과, 빅데이터화 통해 체계적인 국민안전교육 기초자료로 활용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0-11-25 10:08:02
▲2020 맞춤형 안전교육 재난위기 인식도 진단 프로젝트 홍보물 (사진= 동작구청 제공)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

동작구가 생활·사회·자연 재난·안전 대한 대응능력 진단검사를 진행한다.

동작구가 오는 12월까지 관내 초등학생, 주민을 대상으로 ‘구민 맞춤형 재난위기 인식도 진단검사’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실시되는 검사는 개인별 재난위기 인식도 검사를 통해 주민 대응능력 진단 및 안전교육의 방향을 설정하고, 효율적인 재난사고 예방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자 마련된다.

검사항목은 ▲자연재난 ▲사회재난 ▲생활안전 등 3개의 재난영역 15개 분야로 총 45문항이다.

먼저 자연재난 영역은 태풍·강풍, 호우·홍수, 대설·한파, 폭염, 지진이며, 사회재난 영역은 붕괴·폭발, 화재, 교통, 여객선, 미세먼지 및 코로나19 등 감염병으로 구성됐다.

생활안전 영역은 전기, 가스, 승강기, 응급처치, 야외활동 등이며, 각 영역별 재난상황 국민행동요령을 기초로 문제를 선별·제시해 위기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진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초등학생의 경우는 사전 신청한 학교를 대상으로 원격수업과 연계한 모바일·온라인(PC)등을 활용해 실시하며, 주민들은 15개 동 다중이용시설, 공공시설, 공동주택 등에 부착된 포스터의 QR코드 스캔을 통해 참여가능하며, 구는 참여자에게 종합결과, 영역별 검사결과, 동영상 문항해설 강의, 재난별 핵심정리 등으로 구성된 개인별 리포트를 제공한다.

아울러 검사를 실시한 교사와 학교장에게는 별도의 결과분석 리포트를 제공해 해당 학급 및 학교의 재난인식도 취약 영역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추후 구는 이번 인식도 진단 결과를 빅데이터화해 체계적인 국민안전교육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전재난담당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유옥현 안전재난담당관은 “이번 인식도 진담검사 결과를 통해 생활 속 위험 요소로부터 주민의 안전을 빈틈없이 지키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제공 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도시 동작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연령별·대상별 맞춤형 아동안전교육시스템을 구축하고, 어린이집·유치원 등 48개소 아동시설 2000여명을 대상으로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오는 12월까지 어르신·장애인·아동 등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kmj6339@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정책
포토뉴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