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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원형탈모 치료, 탈모 검사 통해 정확한 원인 치료 진행해야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11-24 10: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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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국내 탈모 인구가 천만명에 육박하면서 탈모는 더 이상 중장년층만의 고민이 아니게 됐다. 최근 미세먼지와 환경오염 등으로 인해 신체가 유해 환경에 자주 노출되고, 불규칙적인 식생활 및 생활습관으로 인해 신체 면역력이 약화되면서 남성 탈모, 여성 탈모를 막론한 탈모 인구가 급증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모발이 둥근 형태로 빠지는 원형탈모는 어린아이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발생하며, 현대인의 주요 질환으로 부상하고 있다. 원형탈모는 유전적 요인의 영향이 큰 일반적인 탈모와 달리 신체의 면역력이 약화돼 발생하는 일종의 자가면역질환으로 볼 수 있다.

두피의 모발을 지켜야 할 면역 세포가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오작동을 일으켜, 오히려 모발을 공격하면서 둥근 형태의 모발 탈락을 발생시킨다. 방치 시에는 두피 전체의 모발이 빠지는 전두 탈모증으로 발전할 수 있으며, 모발뿐만 아니라 수염, 눈썹 등의 전신에 탈모가 발생하는 전신 탈모증으로 발전할 수 있다.

원형탈모 치료를 위해서는 탈모 병원을 방문 후, 탈모 원인 진단검사를 통해 질환의 근본적인 원인을 진단하는 것이 치료 결과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탈모 원인 진단검사는 두피 원인 진단검사와 모발 미네랄 탈모 원인 검사, 소변 중금속 탈모 환경 검사 등 총 3단계로 진행한다.

두피 원인 진단검사는 가장 기초적인 탈모 검사로, 탈모 증상과 탈모 진행 상태, 탈모 원인 등을 알 수 있는 두피 외적인 탈모 원인 검사법이다. 단위 면적당 적정 모공과 모발 수, 진행성 탈모 상태, 모발 생애주기 사이클 등을 확인해 현재 두피의 종합적인 건강 상태를 진단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탈모의 외적 원인인 두피와 모발의 외부 상태를 정상으로 재생시키는 방법을 제시할 수 있다.

▲기문상 원장 (사진=엔비의원 제공)

모발 미네랄 탈모 원인 검사는 후두부에서 채취한 모발을 분석해 모발의 이탈과 연모, 세모, 빈모의 원인을 검사한 후, 이에 맞는 치료방법을 제시하는 두피내적 검사다. 미네랄 원소를 개별로 따로 분석하는 ICP-AES 분석법을 통해 탈모 증상의 원인을 더욱 정밀하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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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 중금속 탈모 환경 검사는 소변과 식수 등을 통해 유해 중금속의 오염도와 환경을 검사하는 방법으로, 중금속 오염 상태로 인한 탈모의 원인을 파악해 개선할 수 있다. 집에서 직접 할 수 있는 자가 테스트로, 탈모 원인에 대한 빠른 결과를 원하거나 시간이 부족한 환자에게 적합한 검사법이다.

안산 엔비의원 기문상 원장은 “원형탈모는 자가면역질환으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해 개인별 맞춤 치료를 진행해야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며 “이에 탈모 클리닉 등을 방문해 탈모 원인에 대한 정확한 검사를 선행하는 것이 좋으며, 자가면역질환인 만큼 생활습관 개선을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이어 “예방적 탈모 관리를 위해서는 평소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생활습관,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머리를 감을 때는 5분 이내로 두피에 과한 자극을 주지 않아야 한다”며 “탈모 증상이 시작되면 조속히 탈모 병원이나 탈모 클리닉을 방문해 조기 치료를 진행해야 예후가 좋으며, 완전히 증상이 완화될 때까지 꾸준히 치료를 받아야 재발을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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