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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한의협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시행 환영…진료에 최선 다할 것"
"궁극적으로 모든 첩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이뤄져야”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0-11-20 18:01:45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

대한한의사협회는 '첩약 건강보험 적용 시범사업' 실시를 환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이번 시범사업은 3개 질환에 국한돼 실시되지만 진정한 국민건강증진을 위해서는 궁극적으로 모든 첩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시범사업을 통해 한약의 뛰어난 치료효과를 다시 한번 확실히 입증해 이를 위한 근거로 활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원원은 19일, ‘첩약 건보적용 시범사업으로 한의약 보장성 강화’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2020년 11월 20일부터 3년간 매년 500억원의 건강보험 재정을 투입해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국 9,000여 한의원이 참여하며, ▲월경통(원발성·이차성·상세불명 월경통) ▲안면신경마비(상병명 벨마비) ▲뇌혈관질환 후유증(65세 이상·뇌혈관 후유증·중풍 후유증) 등 3개 질환이 적용된다. 참여 한의원 명단은 보건복지부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자가 시범기관으로 선정된 한의원에서 위 세 가지 질환으로 첩약(한약) 처방을 받게 되면 요양급여비용의 50%를 건강보험에서 지원하며, 5~7만원의 본인부담금만으로 첩약을 복용할 수 있게 된다.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010tnrud@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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