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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코로나19에 더 취약한 당뇨 환자…꾸준한 혈당관리 중요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11-20 17: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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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최근 다시 증식하면서 전 국민이 불안에 떨고 있다. 영유아부터 노인층까지 전 연령층이 감염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하며, 당뇨나 고혈압과 같은 기저질환이 있다면 특히 주의해야 한다.


당뇨병은 신체의 면역체계를 망가뜨리기 때문에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더 취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고위험군으로 당뇨병 환자를 꼽는데, 당뇨병 환자가 코로나19에 감염될 경우 중증으로 나빠질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이다. 당뇨병을 가진 코로나19 환자가 일반 환자에 비해 중환자실에 입원하는 상대위험도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 코로나19 감염 후 사망자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인원이 당뇨병을 앓고 있던 당뇨 환자로 밝혀졌다. 대한당뇨병학회는 미국 의사협회가 발표한 연구를 통해 4만4천명의 중국 내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로, 사망률이 전체 평균 2.3%이었지만 70대는 8%, 80대 이상에서는 14.8%였고, 당뇨병 환자는 평균 7.3%라고 밝혔다. 중국 질병관리본부 자료에 의하면 당뇨병이 있는 코로나19 환자의 사망률은 7.8%로 전체 사망률 2.3%보다 3배 이상 높았다.

이처럼 당뇨병과 코로나19의 관계가 밝혀지면서, 꾸준한 혈당 관리의 중요성 또한 대두됐다. 당뇨를 앓고 있는 당뇨 환자뿐만 아니라 당뇨 초기 증상을 보이는 일반인도 평소 혈당 관리를 해야 한다. 코로나19로 병원 방문이 어려워졌지만 당뇨는 정기적인 진료와 꾸준한 운동, 그리고 혈당을 올리지 않는 식단 관리를 통해 혈당을 계속 조절해야 한다. 당뇨가 있다면 까다로운 식단 관리를 평생 게을리 할 수 없다.

(사진=대상웰라이프 제공)

식단 관리가 어렵다면 맞춤형 균형영양식의 도움을 받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다. 대상웰라이프 환자용 식품 브랜드 뉴케어의 ‘뉴케어 당플랜’도 그 중 하나다. 이 제품은 당뇨병 환자는 물론 혈당이 높아 당 섭취량을 신경 써야 하는 이들을 위한 균형영양식이다. 최근 늘어나고 있는 당뇨병 환자는 물론 당 조절이 필요한 사람들이 균형 있고 간편하게 식이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일반 음식 섭취에 제한이 많은 환자를 위한 체계적인 영양 설계를 기반으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당뇨병 환자들이 식단 관리에 맞춰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3대 영양소와 충분한 식이섬유, 26가지 비타민과 미네랄까지 함유돼 있다. 특히 당뇨병 환자의 최대 관심사인 당 함유량이 0%로 리뉴얼을 통해 탄수화물 함량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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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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