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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환절기 심해지는 ‘비염’ 치료와 선명한 코라인 개선 병행시 주의사항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0-11-18 10:45:00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환절기에 찾아오는 단골손님이자 불청객인 ‘비염’. 밤낮 큰 일교차이로 호흡기에 자극이 가 코가 막히거나 콧물이 주르륵 흘러 일상생활을 할 때에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다. 비염의 원인은 가족력이나 항원, 여러 환경적인 요인에 따른 알레르기도 있지만, 코 내부의 구조적인 문제로 인해서 나타나는 경우도 많다.

알레르기로 인해서 나타나는 비염은 초기에 치료를 하면 증상을 어느 정도 호전시킬 수 있다. 하지만 코의 모양과 구조 자체가 문제여서 나타나는 비염의 경우, 비염 약이나 치료를 받는다고 해도 코 형태는 그대로이기 때문에 증상도 완전히 개선하기란 어렵다.

코의 내부 구조에 이상이 있는 비중격 만곡증, 비밸브 협착증은 비염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 단순한 약물 치료는 일시적인 방편일 뿐, 이 구조를 바꾸지 않는다면 해결이 되지 않을 터. 따라서 비중격이나 비밸브를 올바르게 개선하는 것이 근본적인 비염의 원인에 접근하는 것이므로 이것을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

특히 많은 이들은 비중격 만곡증과 비밸브 협착증 치료를 하면서 코의 모양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된다. 코가 한쪽으로 휘어지거나 구불구불해 콧대가 오똑하지 않고, 툭 튀어나오거나 푹 꺼져 외모적인 부분에도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이다. 이에 코 관련한 질환과 더불어 코 성형을 병행하는 경향이 짙다.

▲김윤정 원장 (사진=디에이성형외과 제공)

비중격 만곡증과 비밸브 협착증을 치료하면서 코 성형을 함께 진행한다면 코의 모양과 함께 증상 개선이 가능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해볼 수가 있다. 즉, 코 내부 구조의 문제이기 때문에 이를 바로잡는 것이 비염증상을 개선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것이다.

다만, 비염 코 성형을 진행할 때에는 이비인후과 전문의와 성형외과 전문의의 협진 시스템을 갖춘 병원에서 각각 검사를 받고 그 문제점을 파악한 뒤에 치료 및 수술 계획을 잡아야 한다. 코의 내부 구조에 어떠한 이상이 있는지 명확한 진단이 필요하며, 이를 올바르게 개선할 수 있도록 코 모양도 디자인을 바로잡아야 하기 때문이다.

디에이성형외과 김윤정 원장은 “비염 코 성형은 기능적 코 성형에 해당하는 것이기 때문에 미학적으로 난이도가 높아 전문 진료분야의 협진 시스템을 갖춘 곳에서 검사를 받은 뒤 치료 및 코 수술을 받는 것이 안전성을 높이는 방법”이라며 “기능 코 성형은 막힌 숨길을 개선하면서 비염과 축농증 등 증상을 개선하고, 휘고 비뚤어진 코를 오똑하고 선명하게 개선할 수 있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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