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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대기오염 및 소음공해, 심혈관계 질환에 영향 미쳐
메디컬투데이 김영재 기자
입력일 : 2020-11-18 23: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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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오염 및 소음 공해를 줄이는 것이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을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연구가 보고 됐다. (사진=DB)

[메디컬투데이 김영재 기자]

대기오염 및 소음공해를 줄이는 것이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을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연구가 보고됐다.

유럽 심장 학술지에 실린 새로운 논문에 따르면 대기오염 및 소음공해를 줄이는 것이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을 최소화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상기 논문에서는 대기오염 및 소음공해가 심혈관계 건강에 주는 효과를 감소시키는 많은 전략을 설명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매년 1790만명의 사람들이 심혈관계 질환으로 사망하며 5명 중 4명은 심장 마비나 뇌줄중으로 사망한다.

연구에 따르면 유전은 사람들이 심혈관계 질환에 더 취약하게 만들지만 환경적 요인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건강하지 못한 식이, 낮은 신체 활동, 흡연, 과음이 중요한 심혈관계 질환의 환경적 요인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과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소음공해 물질 및 대기오염 물질과 심혈관계 질환의 연결고리가 밝혀졌다.

논문의 저자는 소음공해와 대기오염이 동일한 문제로부터 발생하기 때문에 각각의 요인이 얼마나 심혈관계 건강에 손상을 입히는지 이해하는 것은 어렵다고 인정했다.

논문의 저자는 소음공해가 사람의 심혈관계 질환에 그들이 자는 것과 무관하게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깨어 있을 때는 소음공해가 사람에게 짜증을 느끼게 하고, 화가 나게 하며 스트레스를 유발하여 결과적으로 심혈관계 건강을 위협하는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를 증가시키며, 또한 소음공해는 심혈관계 건강에 중요한 수면 주기를 방해한다.

논문의 저자는 대기 오염이 동맥을 경화시키고 혈액의 응고를 증가시켜 장기적으로 혈관 내에 판을 만든다고 주장했다.

이 논문의 대표 저자인 토마스 뮨젤 박사는 화석 연료 사용을 줄여 대기오염을 세계보건기구 권고 기준 이하로 낮추면 40만명에서 50만명의 유럽인들의 초과 사망을 막을 수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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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오염 물질의 해로운 영향보다도 이를 완화할 효과적인 방법이 더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소음공해를 줄이는 것은 원인에 달려있으며 이는 소음 감소 창문 설치, 저소음 도로 및 타이어 사용, 속도 제한 감소, 그리고 소음 감소 장벽을 설치하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다.

저자는 대기오염을 완화시키는 것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정부의 개입이라고 말했지만 또한 정치적인 이유로 이것을 성취하기에는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결론적으로 그는 대기오염을 중요하게 여기는 정부에 투표하는 것에 더해 개인이 취할 수 있는 행동을 강조했다.

개인이 할 수 있는 행동으로는 N95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심하게 오염된 지역을 피하며 운동을 지속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환경 오염과 심혈관계 질환을 연결하는 연구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영재 기자(wannabefd21@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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