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수클리닉 언니둘이TV
메디컬투데이 > 건강
닥터수
건강 치아와 얼굴뼈 기능 회복 양악수술, 핀 제거 고려도 중요한 이유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11-17 15:03:26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양악수술은 치아와 얼굴 뼈의 어긋난 기능을 회복하는 교정 수술로, 수술을 집도하는 주치의의 실력과 임상경험이 수술의 성패를 좌우한다. 따라서 수술을 앞둔 많은 환자도 진단부터 수술까지 오랜 기간 망설이고 또 여러 병원을 찾아 조언을 구하기도 한다.

안면비대칭, 부정교합, 주걱턱 등이 심한 환자들의 경우 심미적인 관점을 떠나 일상생활에 불편을 느껴 양악수술을 고려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저작 기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게 되고, 심한 경우 소화기 질환을 앓는 환자도 적지 않다. 치료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양악수술은 수술 이후에 대해서도 충분한 고민이 필요하다.

양악수술을 고려할 때 어떤 병원을 선택하고, 어떤 집도의를 선택할지가 중요한 것처럼, 수술 후의 관리도 매우 중요하다. 양악수술은 수술만으로 끝나는 수술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더페이스치과 이중규 원장(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은 “양악수술이나 안면윤곽술 같은 얼굴 뼈 수술에서 사용되는 의료용 타이타늄 핀은 임플란트나 인공관절의 소재로 많이 사용되고 있을 만큼 안전하다. 하지만 핀을 방치하면 이후의 치과 치료에 불편을 겪게 되기 때문에 일정 기간 안에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로 양악수술 초기인 10~15년 전에 수술을 받은 환자들이 임플란트 치료를 해야 하는데 고정된 핀으로 인해 치과 치료에 어려움을 겪어 뒤늦게 핀 제거수술을 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과거에 삽입된 핀 때문에 임플란트나 뼈 이식 치료에 곤란을 겪게 된다는 설명이다. 핀 자체는 인체에 무해하지만 방치하면 치과 치료에 어려움이 따를 수 있는 것이다. 이 원장의 설명에 따르면 시간이 지날수록 핀 주변의 근육, 조직과의 유착이 발생해 제거가 더욱 까다로워지므로 핀 제거의 적기는 수술 후 6개월~2년 사이라고 한다.

비엘

양악수술이라는 큰 산을 넘었는데 또 핀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을 걱정이 된다면 처음부터 핀 제거가 필요 없는 투명 양악수술을 추천할 수 있다. 녹는 핀을 사용해 소위 ‘투명 양악’이라고 불리는데, 흡수성 고정핀으로 절제한 뼈와 뼈 사이는 더욱 견고하게 붙여주고 이후 서서히 흡수되는 소재라서 별도의 핀 제거 수술이 필요하지 않은 덕분이다. 이때 3D 시뮬레이션으로 개인 맞춤형 웨이퍼 플레이트를 제작해 오차범위를 줄이고 뼈의 위치를 더욱더 직관적으로 살피면서 수술할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수클리닉 언니둘이TV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건강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고혈압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