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리안-대화제약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수클리닉 언니둘이TV
메디컬투데이 > 건강
로또리치
건강 육체적 노동, 치매 발생 위험 높인다
메디컬투데이 박세용 기자
입력일 : 2020-11-06 18:31:19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RSS
▲ 육체적 노동이 포함된 직업에 종사하는 남성들의 치매 발생 위험이 앉아서 하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 비해 1.5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DB)

[메디컬투데이 박세용 기자]

육체 노동직에 종사한 이력이 있는 사람들이 후에 치매 증상을 겪을 확률이 50%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6일 덴마크의 코펜하겐 대학교(University of Copenhagen)와 뮐렌베리-프레데릭스베리 병원(Bispebjerg and Frederiksberg Hospital) 공동 연구팀이 ‘스칸디나비아 의학 & 스포츠 과학 저널(Scandinavian Journal of Medicine & Science in Sports)’에 발표한 바에 따르면 ‘코펜하겐 남성 연구(Copenhagen Male Study)’에 참여한 4721명의 남성들을 40년 이상 추적관찰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코펜하겐 남성 연구는 1970년부터 진행된 종적 연구로 코펜하겐의 14개 대규모 공기업에 종사하는 남성들을 2016년까지 추적관찰한 연구다.

연구 결과 해당 연구에 참여한 4721명의 남성들 중 697명에서 만 60세가 되는 해인 2016년까지 치매 증상이 나타난 것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치매와 신체활동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기 위해 치매의 발병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회경제적 지위, 군복무 여부, 심리적 스트레스, 흡연, 음주, 체질량 지수, 혈압 등의 기타 요인들을 분석해 그들이 미치는 영향을 배제했다.

기타 요인들의 영향을 배제한 후 대상자들의 직업 별 치매 발생 위험을 비교한 결과 육체적 노동이 포함된 직업에 종사하는 남성들의 치매 발생 위험이 앉아서 하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 비해 1.5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로또

연구팀은 “이번 연구는 과도한 운동과 치매 증상의 발현 사이의 상관관계를 입증한 최초의 연구라고 강조하며 “치매 예방을 위한 WHO의 신체활동 권고사항에 추가적으로 반영되어야 할 부분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세용 기자(seyong720@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수클리닉 언니둘이TV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건강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비만 건강질병보기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