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메디컬투데이 다이소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정책
로또리치
정책 3년간 산업현장 사망사고 절반은 건설업에서…떨어짐 사고 多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입력일 : 2020-11-03 07:12:11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RSS
작업발판·안전난간 등 방호장치 미설치 불량 빈번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최근 3년간 산업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를 분석한 결과 건설업이 사고사망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이 2016~2018년 3년간 중대재해 조사보고서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해당 기간 동안 업무상 사고 사망자는 총 2565명으로 이중 건설업 사망자는 1312명으로 전체 재해 사망자의 51.2%에 달했다.

이어 제조업이 673명(26.1%), 기타업종이 590명(22.9%) 순이었다.

건설업의 업무상 사고 사망 사례의 연도별 공사종류 대분류별 분포를 보면, 매년 건축 공사가 약 60%, 토목 공사가 15% 수준이었으며 상업 및 기타 주거시설 공사에서 가장 많은 사고 사망 사례가 발생했다.

특히 건설업에서 발생한 사망 사례의 주요 발생 형태는 단연 떨어짐 사고가 가장 많았다. 연도에 관계없이 전체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두 번째로 많은 발생형태는 2016년과 2017년의 경우 물체에 맞음으로 나타난 반면 2018년에는 깔림과 부딪힘으로 나타났다.

또 방호장치 미설치 불량으로 인한 사망 사례가 가장 많았으며 미설치된 안전방호 설비는 작업발판과 안전 난간이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비엘
더불어 건설업에서 일요일 산재 사고사망 발생위험률은 평일보다 2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요일별 근로자수와 사망자수 비율을 분석해 사고발생 위험률을 계산한 결과 건설업의 경우 평일 사망사고 비율은 36.2%였다. 이에 반해 일요일은 무려 64.9%에 달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수클리닉 언니둘이TV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건보
정책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비만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